본문 바로가기

    서욱

    • 방위비 분담금 '13.9% 인상'에 발끈한 與…서욱 "합리적 합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방위비 분담금을 13.9% 인상하기로 한 한·미 합의안을 두고 “국회 비준 동의 거부”를 언급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아쉬움도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합리적인 수준의 합의였다...

      2021.03.16 14:49

      방위비 분담금 '13.9% 인상'에 발끈한 與…서욱 "합리적 합의"
    • 서욱 "北남성, 군 초소로 가면 북으로 돌려보내리라 생각"

      감시병이 놓친 데 대해 "출퇴근 간부 정도로 인식"…"수중추진기는 없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23일 최근 동해로 월남한 북한 남성은 자신을 북한으로 다시 돌려보낼 것이라는 생각에 군 초소를 피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

      2021.02.23 17:01

      서욱 "北남성, 군 초소로 가면 북으로 돌려보내리라 생각"
    • 서욱 "감시병, '월남 남성' 간부로 생각해 방심한 듯"

      서욱 국방부 장관이 지난 16일 강원 고성군 해안을 통해 우리 지역으로 넘어온 북한 남성 귀순 사태와 관련해 "당시 감시병이 귀순자를 출퇴근하는 간부로 생각해 방심하면서 벌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서욱 장관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

      2021.02.23 16:10

      서욱 "감시병, '월남 남성' 간부로 생각해 방심한 듯"
    • 국방부, 코로나 백신 수송지원 최종점검…신속·안전 강조

      서욱, 화상회의서 "성공적 예방접종의 초석…민·관·군·경 유기적인 협조" 국방부는 22일 화상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송을 위한 지원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서욱 국방부 ...

      2021.02.22 16:00

      국방부, 코로나 백신 수송지원 최종점검…신속·안전 강조
    • '전방-해안 경계' 22사단, 감시범위만 100㎞…"근본개선책 필요"

      '헤엄귀순' 등 잇단 경계 실패에 "구조적 문제 짚어야" 지적 서욱 "부대 편성 부족한 부분 있어…경계 인원 과오 크다" '노크 귀순'(2012년), '철책 귀순'(2020년 11월)에 이어 이번 '헤엄 귀...

      2021.02.18 16:13

      '전방-해안 경계' 22사단, 감시범위만 100㎞…"근본개선책 필요"
    • 서욱 "북한서 온 남성은 민간인…6시간 수영했다고 진술"

      서욱 국방부 장관(사진)은 지난 16일 강원도 고성군 인근 동해안에서 발견된 북한 남성의 신원에 대해 "민간인"이라고 말했다. 서욱 장관은 17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 질의에 "초기 합동심문 결과를 받았는데 (이 남성이) 민간인으로 진술했다"고...

      2021.02.17 17:54

      서욱 "북한서 온 남성은 민간인…6시간 수영했다고 진술"
    • 서욱 "귀순 추정 북한 남성은 민간인"…경계실패에 사과

      국회 국방위 답변…"6시간 수영했다고 진술" 서욱 국방부 장관은 17일 군이 북한 귀순자를 포착하고도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한 데 대해 "장관으로서 국민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2021.02.17 16:09

      서욱 "귀순 추정 북한 남성은 민간인"…경계실패에 사과
    • 韓·美연합훈련 3월 둘째주에…北, 도발하나

      한·미 연합군사훈련이 3월 둘째 주에 실시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훈련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연합훈련에 민감하게 반응해온 북한이 무력 도발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다음달 훈련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한반도 정세의 변곡점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14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한&middo...

      2021.02.14 17:25

    • "실수는 없다"…군사작전 방불케한 '코로나 백신 수송훈련'

      '항공기 도착서 공항 외부 반출까지 45분에서 15분으로 단축''수입절차 통상보다 45시간 단축' 3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에는 군·경·방역관련 정부부처 수장들이 총집결했다. 다음주께 예정된 코로...

      2021.02.03 15:19

      "실수는 없다"…군사작전 방불케한 '코로나 백신 수송훈련'
    • 위기의 韓·美동맹…전작권 전환·연합훈련 '파열음'

      미국 국방부는 28일(현지시간) 한·미 연합 군사훈련과 관련, “한반도보다 연합 훈련이 더 중요한 곳은 없다”고 밝혔다. 오는 3월로 예정된 한·미 연합 훈련을 정상적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미 국방부는 또 한국 정부가 한·미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조기 전환을 추진하는 데 대...

      2021.01.29 17:22

    • 서욱 "전작권 전환, 재임중 성과 낼 것"

      서욱 국방부 장관(사진)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은 강한 국방, 더 강한 연합방위 체계를 만들기 위한 시대적 과업”이라며 “한·미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작권 전환에 관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적 관심을 높여가겠다&rd...

      2021.01.28 17:20

      서욱 "전작권 전환, 재임중 성과 낼 것"
    • 서욱 "전작권 전환은 시대적 과업…美 정책적 관심 높일 것"

      서욱 국방부 장관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은 강한 국방, 더 강한 연합방위 체계를 만들기 위한 시대적 과업"이라며 "한·미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작권 전환에 관한)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적 관심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지난 27일 신년 기자회견...

      2021.01.28 12:08

      서욱 "전작권 전환은 시대적 과업…美 정책적 관심 높일 것"
    • 서욱, 미 국방장관 취임 후 첫 통화…"한국 철통 방어"

      미국 측 요청으로 이뤄져…오스틴 "한미동맹은 동북아 평화 핵심축" 서욱 국방부 장관이 24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초대 국방수장인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한미동맹의 굳건함과 양국 국방 당국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재확인했다고 국방부가 밝혔...

      2021.01.24 11:46

      서욱, 미 국방장관 취임 후 첫 통화…"한국 철통 방어"
    • 서욱, 새해 맞아 첫 지휘서신…"전작권 전환은 시대적 과업"

      서욱 국방부 장관이 1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은 ‘책임국방’ 구현을 위한 시대적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서 장관은 이날 전 국군장병과 국방가족에게 보낸 '장관 지휘서신 제1호'를 통해 “한·...

      2021.01.01 11:52

      서욱, 새해 맞아 첫 지휘서신…"전작권 전환은 시대적 과업"
    • 국방부 "전작권 검증 평가 조기 시행"

      군당국이 내년으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검증 평가를 조기에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북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극초음속 유도탄과 함정 탑재 레이저 무기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국방부는 16일 서욱 장관 주관으로 ‘2020년 연말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서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ldqu...

      2020.12.16 17:45

    • 내년 유엔평화유지 장관회의 준비위 개최…아시아서 최초

      내년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를 위한 준비위원회 회의가 30일 열렸다. 내년 열리는 이 회의는 154개국의 국방·외교장관과 국제기구 대표 등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아시아 국가 중 한국이 최초로 개최하게 된다....

      2020.11.30 15:13

      내년 유엔평화유지 장관회의 준비위 개최…아시아서 최초
    • "방위비 협상은 바이든과"…한·미 국회에서 번갈아 나왔다

      서욱 국방부 장관이 20일 국회에서 한·미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과 관련해 “우리 협상 기준대로 안 되면 차기 행정부로 넘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하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전략과는 배치되는 ‘상호 수용할 수...

      2020.11.20 17:58

      "방위비 협상은 바이든과"…한·미 국회에서 번갈아 나왔다
    • 한·미 국방장관 통화 "한·미동맹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자"

      서욱 국방부 장관은 18일 크리스토퍼 밀러 미국 국방장관 대행과 전화통화를 갖고 한·미동맹을 미래지향·상호보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서 장관은 이날 오전 밀러 대행과 통화에서 한·미동맹 강...

      2020.11.18 09:13

      한·미 국방장관 통화 "한·미동맹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자"
    • 美 국방장관 대행, 한국 패싱?…예정됐던 전화통화 연기

      국방부는 서욱 국방부 장관이 지난 9일 임명된 크리스토퍼 밀러 미국 국방장관 대행과 전화 통화를 계획했지만 미국 측 사정으로 연기됐다고 16일 밝혔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다른 국가보다) 가장 먼저 소통하려고 통화 일정을 잡았지만 미국 측 사정으로 통화가 안 됐다”고 말했다. 서 장관과 밀러 대행은 애초 지...

      2020.11.16 17:47

    • 서욱 "소연평도 어선 사고 실종사 수색에 군 전력 적극 투입"

      서욱 국방부 장관이 15일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벌어진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가용 군 전력을 적극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고 전해졌다. 서 장관은 이 날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을 찾아 수색 작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서 장관이 실종자 수...

      2020.11.15 15:56

      서욱 "소연평도 어선 사고 실종사 수색에 군 전력 적극 투입"
    / 8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