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 창업정책

    • 성수동에 스타트업 1000개 들어설 건물 짓고…유니콘 50개 만든다

      서울시가 스타트업 기업 1000개가 들어설 수 있는 전용 건물(창업허브)를 조성하고, 서울형 공유오피스도 2030년까지 7곳을 조성해 창업하기 좋은 서울을 만든다.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거점도 2개에서 20개로 확대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은 ...

      2023.06.21 14:58

      성수동에 스타트업 1000개 들어설 건물 짓고…유니콘 50개 만든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