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환경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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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서울대 장학금 '미스터리'…자료 없어 선정과정 알 수 없다는 관악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 씨(28)가 2014년 서울대 환경대학원 재학 당시 받은 장학금과 관련한 의혹이 커지고 있다. 조씨가 두 학기 연속으로 받은 장학금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지급될 목적의 장학금이었는지 여부가 명쾌히 밝혀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
2019.08.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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