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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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내년 9월 첫 개최
서울시가 내년 9월 돈의문 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 각지에서 ‘제1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연다고 27일 발표했다. 주제는 ‘공유도시’이다. 공기와 물·불·땅 등 ‘공유자원’과 감지하기·연결하기 등 ‘공유양식’...
2016.09.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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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년 9월 돈의문 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 각지에서 ‘제1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연다고 27일 발표했다. 주제는 ‘공유도시’이다. 공기와 물·불·땅 등 ‘공유자원’과 감지하기·연결하기 등 ‘공유양식’...
2016.09.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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