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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사랑상품권

    • 서울 전역서 쓰는 광역사랑상품권 내년 첫 등장…1400억 풀린다

      서울 전역 어디서나 쓸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이 내년에 처음으로 발행된다. 그동안 서울사랑상품권은 25개 자치구별로 발행돼 해당 구에서만 쓸 수 있었다.새로 발행되는 이 상품권은 식당, 카페, 병원, 학원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서울 36만여개 전체 가맹점에서 7% 할...

      2021.11.03 15:03

      서울 전역서 쓰는 광역사랑상품권 내년 첫 등장…1400억 풀린다
    • 추석앞두고 서울사랑상품권 2259억 추가 발행

      추석을 앞두고 2200억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25개 자치구 지역상품권)이 추가 발행된다.  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서울사랑상품권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월 3940억원, 7월2102억원이 완판된 데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총 2259억원...

      2021.08.25 14:19

      추석앞두고 서울사랑상품권 2259억 추가 발행
    • 서울시 '착한 임대인'에 최대 100만원 상품권 준다

      정부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임대료를 깎아준 착한 임대인 등에 대한 지방세 부담 경감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15일 ‘지방세입 지원지침’을 각 지방자치단체에 내리면서 조례 개정이나 의회 의결을 통해 지방세 감면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청했다. 행안부는 먼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방소득세, 주민세...

      2021.02.14 18:05

    • 서울시, '착한 임대인'에 최대 100만원 서울사랑상품권 지급

      서울시가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내린 '착한 임대인'에게 최대 100만원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임차...

      2021.02.14 15:30

      서울시, '착한 임대인'에 최대 100만원 서울사랑상품권 지급
    • 서울시 '민생경제 살리기' 1.5조원 풀기로

      서울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목적으로 총 1조5000억원의 예산을 풀기로 했다. 소상공인 저리 대출에 1조원을 지원하고, 무급휴직자 1만 명에게는 150만원씩 현금을 지급한다. 서울시는 시민 전체에게 재난지원금을 주는 보편적 복지보다 취약계층을 집중 지원하는 ‘선별 복지’를 유지할 방침이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2일 온라인 브리핑을...

      2021.02.02 17:33

    • 서울시, 1.5조원 푼다…무급휴직자 1만명 150만원씩 지급

      서울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목적으로 총 1조5000억원의 예산을 풀기로 했다. 소상공인에 저리 대출에 1조원을 지원하고 무급휴직자 1만명에는 150만원씩 현금을 지급한다. 서울시는 시민 전체에게 재난지원금을 주는 보편적 복지보다는 취약계층을 집중지원하는 '선별 복...

      2021.02.02 15:38

      서울시, 1.5조원 푼다…무급휴직자 1만명 150만원씩 지급
    • 서울사랑상품권 내년 3월부터 대형학원서 못 쓴다

      내년 3월부터 대형 학원에서 서울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 목적으로 발행한 서울사랑상품권이 도입 취지와 달리 대형 입시학원 등으로 쏠리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 3월부터 연매출 10억원이 넘는 대형 학원에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현재 학원 업종은 점포 크기...

      2020.11.22 18:02

    • 서울사랑상품권 '사재기' 통한 '학원비 재테크' 막는다

      내년 3월부터 대형 학원에서 서울사랑상품권을 이용한 결제가 제한된다. 소상공인 매출증대 및 지역상권 활성화 목적으로 발행한 서울사랑상품권의 사용이 도입 취지와 달리 일부 대형 입시학원 등으로 쏠리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대응이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 3월부...

      2020.11.22 15:22

       서울사랑상품권 '사재기' 통한 '학원비 재테크' 막는다
    • 추경 동원해 찍어낸 서울사랑상품권, 4000억중 절반만 썼다

      서울시가 올해 두 차례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찍어낸 4000억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이 전체 발행액의 절반만 소비된 것으로 드러났다. 추경까지 동원해 지역화폐 발행량을 늘렸지만 침체된 소비를 회복시킬 마중물이 되기엔 역부족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서울시의회 기...

      2020.09.21 17:46

      추경 동원해 찍어낸 서울사랑상품권, 4000억중 절반만 썼다
    • 오늘부터 제로페이 배달하면 20% 할인…'제로배달' 성공할까

      서울시가 중소 규모 배달 플랫폼들과 함께 조직한 공공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 '제로배달 유니온'이 오늘(16일) 정식 출범했다. 띵동·먹깨비·부르심제로·서울愛배달·놀러와요 시장·...

      2020.09.16 08:37

      오늘부터 제로페이 배달하면 20% 할인…'제로배달' 성공할까
    • 장위·석관동에서만 쓸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 나온다

      서울 성북구 장위동과 석관동에서만 쓸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이 발행된다. '사랑제일교회발(發)' 집단 감염으로 매출이 크게 줄어 신음하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위해 마련한 대책이다. 10일 서울시와 성북구 등에 따르면 사용처가 장위동과 석관동으로 한정된 서...

      2020.09.10 10:13

       장위·석관동에서만 쓸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 나온다
    • CGV·롯데시네마 '서울사랑상품권' 받는다

      CJ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대형 영화관에서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영화산업이 큰 타격을 받으면서 서울시가 서울사랑상품권의 사용 범위를 확대했기 때문이다. 9일 서울시와 영화업계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말 서울 시내 대형 영화관에서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선...

      2020.06.09 17:49

    • 서울사랑상품권 CGV·롯데시네마에서 쓴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와 영화업계를 돕기 위해 서울사랑상품권의 사용 범위 확대에 나섰다. 상품권을 구매한 뒤 현금화해 이득을 취하는 속칭 '현금 깡'을 막기 위해 상품권 환불 규정도 강화한다. 9일 서울시와 영화업계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말부터 CGV와 롯데시네마, 메...

      2020.06.09 16:29

    • 서울사랑상품권 10% 할인해 20개 구에서 500억원어치 판매

      물량 매진으로 중단됐던 '서울사랑상품권' 할인판매가 서울 25개 자치구 중 20곳에서 20일부터 재개된다고 서울시가 18일 밝혔다. 할인율은 10%다.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을 통해 살 수 있다. 자치구별로 배정된 10% 할인판매 물량은 광진·노원·마포·강서·송파구 각 35억원 , 용산&mid...

      2020.05.18 11:15

    •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재난지원금 받으면 서울 전역서 쓴다

      서울시가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코로나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더라도 서울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범위를 확대했다. 지원금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에서는 그동안 지역화폐인 서울사랑상품권의 사용 범위를 상품권을 발행한 해당 자치구로 제한했다. 서울시는 정부가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의 온라인 접수를 하루 앞...

      2020.05.10 17:29

    • 서울시,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확 넓혔다

      서울시가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코로나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더라도 서울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범위를 확대했다. 지원금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에서 자체적으로 재원을 마련해 지급하고 있는 재난긴급생활비는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받을...

      2020.05.10 15:32

      서울시,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확 넓혔다
    • 날개 돋친 지역사랑상품권…10% 할인하니 판매 3배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자체들이 상품권 발행을 늘리고 할인 혜택을 확대한 영향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190개 지자체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총 7208억원어치 판매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상품권 발행 비용을 국비에서 지원받은 지자체를 ...

      2020.04.12 16:13

    • 서울시민이 누릴 수 있는 '설 명절' 혜택은?…'서울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서울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증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발행한 '서울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마포구 시범 발행을 시작으로 15일부터 △성동구 △강동구 △영등포구 △관악구 등 4개 구에서, 오는 17일...

      2020.01.16 14:52

      서울시민이 누릴 수 있는 '설 명절' 혜택은?…'서울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 서울시, 내년 제로페이 연계 지역화폐 2000억원 규모 발행

      서울시는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지역화폐 '서울사랑상품권'을 내년에 20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는 다음달 15일 강동구와 영등포구를 시작으로 18개 자치구에서 순차적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서울시가 각 자치구에 지원금을 교부하면 해당 자치구들이 자체 예산을 매칭해 상품권을 발행...

      2019.12.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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