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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시범사업

    • '경유차 조기 폐차' 서울시민, 5개월간 기후동행카드 지원받는다

      지난해 경유차를 조기 폐차한 뒤 지금까지 차를 구입하지 않은 서울시민이라면 최대 32만5000원어치(5개월분)의 기후동행카드 이용비를 받게 된다. 대기 환경을 오염시키는 노후 경유차 대수를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2024.07.08 11:37

      '경유차 조기 폐차' 서울시민, 5개월간 기후동행카드 지원받는다
    • "안심소득 덕분에 '안심'했어요"…서울시, 3단계 492가구 선정

      "안심소득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안심'했습니다." (가족돌봄청년 A씨)20대인 A씨는 몸이 아픈 부모님을 돌보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장이다. 2022년도에 A씨의 어머니가 암 진단받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아버지도 뇌출혈로 쓰러졌다....

      2024.04.18 16:26

      "안심소득 덕분에 '안심'했어요"…서울시, 3단계 492가구 선정
    • 피라미드형 정원·백자 빌딩…'엄·근·진' 서울 달라진다

      서울 주요 지역에 피라미드형 정원과 백자를 본뜬 건물 등 민간에서 자유롭게 디자인한 혁신 건축물이 들어설 전망이다.서울시는 ‘도시·건축 창의·혁신디자인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6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선...

      2023.08.30 18:15

      피라미드형 정원·백자 빌딩…'엄·근·진' 서울 달라진다
    • 전통시장 연계 주거지 재생… 서울시, 시범사업 2곳 선정

      서울시가 전통시장과 연계한 주거지 재생 사업에 시동을 건다. 쇠퇴한 전통시장의 기능을 복원해 인근 주거지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방식이다.서울시는 자치구 공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전통시장 연계형 근린주거 재생’ 시범사업을 할 두 곳을 선정한다고 11일 밝혔다. 그간 정부와 서울시의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은 시장 공간과 상인 등 내부 구성원...

      2018.04.1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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