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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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역 인근, 7500가구 짓는다
서울 강북구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인근 노후 저층 주거지역이 7500가구 규모의 ‘숲세권’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재개발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종상향 등이 추진된다.서울시는 강북구 미아동 258 일대(조감도)와 번동 148 일대 등 두 곳의 신속통합...
2025.02.1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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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3구역 현대, '최고 70층·5175가구'로 재건축
‘압구정 구현대’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이 최고 70층, 5175가구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앞서 정비계획안을 공개한 압구정 신현대와 한양아파트도 각각 70층 계획안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 서울시가 계획한 신속통합기획안(50층...
2024.11.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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