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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청년들

    • 해외 못 가본 서울 청년들…미국·베트남서 견문 넓힌다

      해외 경험이 전무한 서울 취약계층 청년들이 미국과 베트남의 산업현장을 경험하기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서울시가 올해 시작한 ‘청년 해외원정대’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견문을 넓혀주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

      2024.07.07 21:33

      해외 못 가본 서울 청년들…미국·베트남서 견문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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