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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침수

    • 10년 전 아픈 기억에…강남역 찾은 오세훈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24일 여름철 상습 침수지역인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일대를 찾았다. 오 시장은 이날 서초동에 있는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은 강남역 일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규모 지하 배수시설이다. 집중호우 ...

      2021.05.24 17:48

      10년 전 아픈 기억에…강남역 찾은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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