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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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호남 정치인 '총선 격전지' 수도권서 뛴다
여권에서 비주류로 꼽히던 호남 출신 정치인들이 내년 총선 출마에 시동을 걸고 있다. 호남뿐 아니라 수도권에도 출마 예정자가 대거 포진해 있다. 국민의힘은 호남 출신 정치인이 총선에 많이 출마하는 것이 호남 지역뿐 아니라 수도권에 거주하는 호남 출신 유권자의 표심을 잡는...
2023.08.0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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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에서 비주류로 꼽히던 호남 출신 정치인들이 내년 총선 출마에 시동을 걸고 있다. 호남뿐 아니라 수도권에도 출마 예정자가 대거 포진해 있다. 국민의힘은 호남 출신 정치인이 총선에 많이 출마하는 것이 호남 지역뿐 아니라 수도권에 거주하는 호남 출신 유권자의 표심을 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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