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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청원

    • 서청원·유기준·배덕광·엄용수…한국당 당협위원장 박탈 초읽기

      서청원(경기 화성갑)·유기준(부산 서구동구)·배덕광(부산 해운대을)·엄용수(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등 자유한국당 소속 현역 국회의원 4명이 당 지방조직 책임자 격인 ‘당원협의회 ...

      2017.12.17 10:40

      서청원·유기준·배덕광·엄용수…한국당 당협위원장 박탈 초읽기
    • '서청원·최경환 징계' 장기전으로… 친박·비박 '여론전'

      홍준표, 연일 친박 비판…당내 여론조사 통해 자신감 서청원·최경환 제명 의총 여부는 차기 원내대표 손으로 다음달 원내대표 경선, 또다시 비박·친박 '대결의 장' 전망 '박근혜 전 대통령 제명'이라는 언덕...

      2017.11.08 10:22

      '서청원·최경환 징계' 장기전으로… 친박·비박 '여론전'
    • 홍준표, 서청원·최경환에 '바퀴벌레' 맹비난…"黨 떠나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4일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조치에 반발하고 있는 서청원·최경환 의원 등 친박(친박근혜)계를 '바퀴벌레'에 비유하며 맹비난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탄핵 때는 바퀴벌레처럼 숨어있다가 자신들...

      2017.11.04 14:06

      홍준표, 서청원·최경환에 '바퀴벌레' 맹비난…"黨 떠나라"
    • 당 장악력 커진 홍준표… 친박 "독단적이고 불법적 결정"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당적 제명을 직권으로 결정하면서 당 장악력이 강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홍 대표가 박 전 대통령을 강제 출당시키면서 정치적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던 친박(친박근혜)계의 세력이 급속도로 약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른...

      2017.11.03 18:53

      당 장악력 커진 홍준표… 친박 "독단적이고 불법적 결정"
    • 한국당 부대변인단 "박근혜·서청원·최경환 탈당 권유한 혁신위 지지"

      자유한국당 부대변인단 52명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서청원, 최경환 의원에 탈당을 권유한 혁신위의 결단을 지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여의도 한국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성명서에서 "한국당은 고장난 폭주 기관차처럼 좌편향 포퓰리즘으로 치닫는 문재인 정권을 견제하고 자유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선도해야 할 중대 기로에 서 있...

      2017.10.29 14:13

    • 홍준표 "서청원과 같이 정치하기 어렵다…녹취록 있다면 공개하라"

      '성완종 리스트'엔 "억울한 누명 쓴 것…친박 누명 벗으려 나 엮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8일 '성완종 리스트' 수사와 관련해 자신이 서청원 의원에게 협조를 요청한 내용이 담겼다는 이른바 '녹취록' 논란과 관련, 서 의원을 향해 "정치를 같이하기 힘들겠다"며 다시 한 번 강도 높은 비판 발언을 ...

      2017.10.28 19:51

    • 서청원 측 "홍준표, 유리한 것만 얘기…진실 밝혀질날 올 것"

      자유한국당 서청원 의원 측은 28일 홍준표 대표가 귀국 후 "서 의원과 정치를 같이 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홍 대표가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이야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 의원 측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홍 대표는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이 2010년과 2011년 당 대표 경선 당시 홍 대표의 언론특보였다는 사...

      2017.10.28 19:50

    • 홍준표 "서청원, 깜냥도 안되면서 덤벼" 원색 비난

      '녹취록' 논란에 "정치 더럽게 배워 낮은 수의 협박이나 한다" "文대통령, 거짓말 못 하고 순수하다 생각…靑 주사파들이 문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7일 당 윤리위원회의 '탈당 권유' 징계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친박(친...

      2017.10.27 16:00

      홍준표 "서청원, 깜냥도 안되면서 덤벼" 원색 비난
    •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 "서청원 최경환 내쫓듯 하면 반발은 당연"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사진)는 24일 “(서청원 최경환 의원을) 윤리위를 통해 갑자기 내쫓듯이 하면 당연히 반발이 있게 되는 것”이라며 “(홍준표 대표가) 조금 더 노력했으면 좋았을 뻔 했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

      2017.10.24 09:51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 "서청원 최경환 내쫓듯 하면 반발은 당연"
    • 홍준표 "서청원·최경환 비겁…박근혜 팔아 6년 호가호위하며 당 농단"

      "탄핵 때 숨어 있다가 이제 나와 책임지지 않으려 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3일 당 윤리위원회 탈당 권유에 반발하고 있는 서청원·최경환 의원에 대해 "6년 동안 박근혜 전 대통령을 팔아 호가호위했던 분들"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홍 대표는 이날 미...

      2017.10.23 09:39

      홍준표 "서청원·최경환 비겁…박근혜 팔아 6년 호가호위하며 당 농단"
    • 서청원 "성완종 수사 때 홍준표가 협조요청"…홍준표 "노욕 버리고 떠나라"

      탈당 압박을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내 친박(친박근혜)계 좌장 격인 서청원·최경환 의원이 홍준표 대표 퇴진을 요구하며 반격에 나섰다. 홍 대표도 지지 않고 응수하는 등 당 지도부와 친박계 간 갈등이 전면전으로 확대되고 있다. 서 의원은 22일 국회 의원회관 ...

      2017.10.22 22:23

      서청원 "성완종 수사 때 홍준표가 협조요청"…홍준표 "노욕 버리고 떠나라"
    • 한국당 '네가 나가라' 진흙탕 싸움… "노욕·폐수" vs "혹세무민"

      서청원·최경환 '洪사퇴' 맞불…徐 "홍준표가 檢수사 협조요청" 홍준표측 "낡은 우파가 정치적 할복해야…전쟁 불사" 금주 洪·徐·崔 '해외체류'…30일 최고위가 분수령...

      2017.10.22 16:48

      한국당 '네가 나가라' 진흙탕 싸움… "노욕·폐수" vs "혹세무민"
    • '친박' 서청원, 홍준표 대표 사퇴 촉구…"깨끗한 지도자 나와야"

      자유한국당 친박(친박근혜) 핵심인 서청원 의원이 홍준표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서 의원은 22일 당 윤리위원회의 '탈당 권유' 징계 결정과 관련, 홍준표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며 정면으로 반발했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당이 새로워지고 국가가 균형있게 작동하기 위해서 홍 대표는 새로운 보수의 가치와 미래를 담을 수 없는 ...

      2017.10.22 11:31

    • 서청원 "홍준표 대표 체제 종식돼야"… 洪사퇴 촉구

      '탈당권유' 징계에 洪대표 사퇴촉구로 응수…친박 집단대응 예고 "洪, 혹세무민하고 내로남불식 징계…각성하고 사퇴해야" "성완종 사건 관련해 협조요청" 폭로…"편법적 대표" 맹공 자유한국당 친박(친박근혜) 핵심인 서청원...

      2017.10.22 11:18

      서청원 "홍준표 대표 체제 종식돼야"… 洪사퇴 촉구
    • 한국당 '박근혜·서청원·최경환 출당' 의결…최경환 "홍준표 용서못해" 강력 반발

      자유한국당이 20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탈당 권유’ 징계를 내렸다.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 서청원·최경환 의원에 대해서도 같은 결정을 했다. 박 전 대통령과의 단절을 통해 ‘탄핵 굴레’에서 벗어나고 바른정당 ...

      2017.10.20 18:50

      한국당 '박근혜·서청원·최경환 출당' 의결…최경환 "홍준표 용서못해" 강력 반발
    • 한국당 윤리위원장 "박 前대통령과 서·최 별도 심사해야"

      자유한국당 정주택 윤리위원장은 16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옛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서청원·최경환 의원에 대한 심사는 별도로 진행돼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들에 대한 징계절차 논의와 관련해 "(박 전 대통령과 두 의원에 대한) 절차가 다르기 때문에 별도로 해야 하지 않겠느냐"면서 "한꺼번에 똑같은 케이스...

      2017.10.16 10:24

    • 홍준표 "서청원 최경환 징계 풀어주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4일 “친박(친박근혜)들 당원권 정지한 것 다 용서하자”며 “이정현 정갑윤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 다 용서하자”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경북 안동 유세에서 “이제 모두 하나가 돼 압승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당은 지난 1월 친박 핵심 의원들에게 계파 갈등...

      2017.05.04 11:45

    • 서청원·최경환 당원권 3년 정지

      새누리당이 20일 윤리위원회를 열고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 서청원, 최경환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3년, 윤상현 의원에게는 당원권 1년 정지의 징계를 결정했다.류여해 윤리위원회 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전체회의 후 브리핑에서 “서, 최 의원은 계파 갈등을 야기해 당을 분열에 이르게 하는 등 당 발전을 극히 저해하고 민심을 이탈케 했...

      2017.01.20 19:29

    • "어린애도 아니고…"vs"언제 할복하면 좋겠냐" 의총서 충돌한 인명진-서청원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친박(친박근혜)계 서청원 의원이 10일 탈당 문제를 놓고 의원총회에서 충돌했다. 두 사람이 대면한 것은 지난달 말 인 위원장이 인적 청산을 처음 주장한 뒤 약 2주 만이다.인 위원장은 이날 열린 의총 발언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2017.01.10 18:59

      "어린애도 아니고…"vs"언제 할복하면 좋겠냐" 의총서 충돌한 인명진-서청원
    • 인명진 전방위 사퇴압박에 서청원ㆍ최경환 "끝까지 버틴다"

      지역구 내려가 일정 소화…印 밀어붙이기에 친박의원들 불만 고조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사들에게 요구한 자진사퇴 시한인 6일 친박계의 좌장 격인 서청원ㆍ최경환 의원 등은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며 결사항전 태세에 돌입했다.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이날 오후 상임전국위원회 소집을 강행하면서 전방위적인 사퇴 압박에 나섰으...

      2017.01.0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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