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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교사

    • 교대생 절반 "선생님 되고 싶었는데…" 서이초 사건 '후폭풍'

      교육대학생 2명 중 1명이 최근 서초구에서 발생한 신규교사 사망 사건 이후 진로를 고민하게 됐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 10개 교대와 초등교육과 학생회로 구성된 전국교육대학생연합(교대련)은 16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일부터 일주일간 설...

      2023.08.16 16:23

      교대생 절반 "선생님 되고 싶었는데…" 서이초 사건 '후폭풍'
    • 교실서 맞고, 극단선택까지…교권이 무너졌다

      “앳된 선생님 얼굴이 아직 눈에 선해요.” (학교 보안관 김모씨) 지난 18일 서울 서초동 서이초 1학년 교실에서 담임교사 A씨(23)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 부임 1년6개월 만이다.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학교에는 전국에서 온 교사들의 추모 발걸음이 이어졌다. 검은 ...

      2023.07.20 18:12

      교실서 맞고, 극단선택까지…교권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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