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양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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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37명 요르단국경서 발묶여...80명은 추가로 암만도착
24일 새벽0시께 서울 서초구 양재동 215 앞길에서 폭력사건 피의자인박병찬씨(26.전과3범.충남아산군선정면신성리128)가 자신의 트럭에 숨어있다 출동한 경찰이 붙잡으려 하자 경찰을 매단채 3km가량을 달아나다경찰이 쏜 총에 맞고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3일 하오 10시50분께 서초구 양재동 천일고속정기화물(주)앞길에서 최모씨(41.광주고속운전사...
199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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