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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심 발언' 후 침묵 깬 안세영 "불합리한 관습 바뀌었으면"

      작심 발언 후 침묵을 지키던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22)이 첫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5일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직후 대한배드민턴협회와 대표팀을 직격한 지 11일 만의 입장 표명이다.안세영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통해 "제가 궁극...

      2024.08.16 17:21

      '작심 발언' 후 침묵 깬 안세영 "불합리한 관습 바뀌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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