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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곡미술문화재단

    • 도심 속 작은 휴식처이자 현대미술의 든든한 후원자

      서울 신문로에서 서울역사박물관 뒤편 경희궁길을 따라 10분쯤 걷다 보면 성곡미술관을 만날 수 있다. 미술관 앞 정원은 사시사철 사람으로 바글대는 도심에서 불과 10분 거리에 있다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고즈넉하고 아름답다. 미술관 위쪽 카페에서 100여 종에 달하는 식물...

      2021.10.14 16:49

      도심 속 작은 휴식처이자 현대미술의 든든한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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