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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경찰서

    • "지시 안 따라서"…마트서 부하 직원 흉기 찌른 50대 검거

      작업 지시를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같이 일하던 직원을 칼로 찌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에 대해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할인마트에서 같이 일하던 40대 직원 B씨를 칼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A씨는 지난 27일 오후 4시께 서울 성동구 한 할인마트 정육...

      2024.07.29 17:20

    • 경찰, '동물판 n번방' 참가한 3명 검찰 송치

      길고양이 등 야생동물을 잔혹하게 학대하는 영상과 사진을 공유한 온라인 단체 채팅방 참가자들이 경찰 수사를 받고 검찰로 넘겨졌다. 일명 '동물판 n번방'이라고 불렸던 이 채팅방에는 80여명이 참여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동물보호법·야생생물 보호...

      2021.04.19 16:00

      경찰, '동물판 n번방' 참가한 3명 검찰 송치
    • 서울시 공무원, 공사 따낸 업체로부터 뇌물 받은 혐의로 송치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소속 공무원이 공사 수주 과정에서 억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한강 준설공사를 따낸 업체에게 약 1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7급 공무원 김모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

      2020.12.23 18:03

      서울시 공무원, 공사 따낸 업체로부터 뇌물 받은 혐의로 송치
    • "검사랑 영상통화할래?"…수백억 편취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검사실을 꾸민 뒤 화상통화를 하는 등 치밀한 수법으로 수백명에게 100억 원이 넘는 돈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일당이 1년 4개월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성동경찰서는 검찰⋅금융감독원 직원 등을 사칭해 300명이 넘는 피해자로부터 총 140억원을 가로챈 ...

      2020.10.20 11:03

      "검사랑 영상통화할래?"…수백억 편취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 한명에게만 26억원…검찰, 보이스피싱 일당 5명 구속 기소

      한사람에게서 26억원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일당이 검찰에 구속 기소됐다. 1인 피해액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15일 서울동부지검 금융‧조세범죄전담부(부장검사 하동우)와 서울성동경찰서는 피해자 4명을 상대로 약 28억원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일당 5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

      2020.09.15 16:01

      한명에게만 26억원…검찰, 보이스피싱 일당 5명 구속 기소
    • '검찰 사칭' 보이스피싱으로 26억원 가로챈 일당 붙잡혀

      수사기관 관계자로 속여 50대 여성에게 현금 26억원을 뜯어낸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일당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50대 여성 A씨에게 총 26억원 상당의 현금을 가로챈 혐의로 남성 B씨(40대)를 구속, 여성 C씨(20...

      2020.08.11 09:58

      '검찰 사칭' 보이스피싱으로 26억원 가로챈 일당 붙잡혀
    • 의혹만 더 커진 '정준영 성동서 부실수사 의혹'

      지난 2016년 가수 정준영(30)의 ‘불법 동영상 촬영’ 수사가 엉터리로 진행된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해당 경찰은 정 씨의 변호사와 공모해 수사보고서 일부를 조작하고 허위 보고를 했다. 하지만 부실수사로 이어지게 된 정확한 동기는 밝혀...

      2019.06.13 15:38

      의혹만 더 커진 '정준영 성동서 부실수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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