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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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두려워서 그러네"…대만, '성별 논란' 선수 옹호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성별 논란’이 불거진 린위팅(28·대만) 선수에 대해 대만 사회가 적극적인 지지 목소리를 내고 있다. 4일 중국시보와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
2024.08.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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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염색체' 논란에도 '동메달'…여자 복서 결국 해냈다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성별 논란'이 불거진 이마네 칼리프(26·알제리)가 66㎏급 준결승에 진출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칼리프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66㎏급 8강전에...
2024.08.0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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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염색체' 선수에 기권한 복서…"그 역시 여성"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성 염색체'를 가진 여성 복서들의 출전 자격을 두고 논란이 된 가운데, 상대에게 기권 패한 이탈리아 선수가 상대 선수를 향해 "그 역시 나처럼 올림픽에 출전하러 온 여성"이라고 말했다.1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 보...
2024.08.0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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