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조기

    • 獨서 나치 문양으로 잘린 성조기 등장

      12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전통 축제 퍼레이드에서 나치 문양으로 잘린 미국 성조기를 들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조형물이 군중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 

      2024.02.13 18:00

       獨서 나치 문양으로 잘린 성조기 등장 포토 뉴스
    •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특별전 '동행'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특별전 '동행' 개막식이 21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올해 말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엔 데니 태극기, 주한 미군 의장대가 사용했던 성조기, 브라운 각서 원본 등 185건이 전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2023 자문단이 한미상호방...

      2023.09.21 18:54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특별전 '동행'
    • 1억1100만 달러에 팔린 재스퍼 존스의 '깃발'

      살아있는 예술가 가운데 ‘몸값’이 가장 높은 작가는 누구일까. 많은 사람이 제프 쿤스를 첫손에 꼽지만, 작품 판매 가격으로 따질 때 정답은 재스퍼 존스(1930~)다.그가 미국 성조기를 모티브로 그린 ‘깃발(Flag·1958...

      2023.02.01 18:28

       1억1100만 달러에 팔린 재스퍼 존스의 '깃발'
    • 성조기 내린지 20여일 만에…탈레반 문양으로 뒤덮인 미 대사관

      카불 건물 담장에 탈레반 깃발 그린 대형 벽화 등장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이 철수하고 탈레반이 집권한 지 20여일 만에 수도 카불의 미 대사관 건물도 탈레반을 상징하는 벽화로 뒤덮였다.6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카불에서 미 대사관으로 쓰이던 건물 ...

      2021.09.07 15:50

      성조기 내린지 20여일 만에…탈레반 문양으로 뒤덮인 미 대사관
    • '세기의 핵담판' D-2…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 성조기 게양

      '세기의 핵담판'을 위해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회담 기간 숙소로 이용할 예정인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은 손님맞이 준비에 더욱 바빠졌다. 호텔 측은 10일 새벽 트럼프 대통령이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2018.06.10 10:28

      '세기의 핵담판' D-2…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 성조기 게양
    • 서총련 학생 투쟁본부 발족식...성조기 태우고 화염병 투척 시위

      고려대/한양대등 서총련 소속 대학생 1,000여명은 27일 하오2시 고려대 학생회관앞 광장에서 ''11월 총궐기 청년학생 투쟁본부 발족식''을 갖고 ''공안통치 분쇄와 노정권 퇴진''을 위해 오는 11월 3일 학생의날과 12일 전태일군 분신 기념일에 국민 대회를 갖기로 결의했다. 학생들은 이날 발표한 발족선언문과 성명서를 통해 "현정권은 공안 통치를 통해 ...

      1989.10.27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