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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랭킹1위

    • '159주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살아있는 역사가 되다

      고진영(28)이 역대 최장 세계랭킹 1위를 기록하며 여자 골프 역사를 새로 썼다. 고진영은 27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8.31로 1위를 지켰다. 2위 넬리 코다(미국)와는 0.86점 차다. 이로써 고진영은 159주 동안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유지하며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2010년 달성한 158주 세계 1위 기록을 13년 만에 새로...

      2023.06.27 15:02

    • '158주간 세계 1위'…최장기록 세운 고진영

      고진영(28)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최장기간 1위 기록을 세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20일(한국시간) 고진영이 5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키며 통산 158주간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고진영의 기록은 로레나 오초아(42·멕시코)가 보유한 역대 최장기간 세계랭킹 1위 기록과 같다. 고진영의 연속 최장기간 1위 기록은 2019년 7월부터 20...

      2023.06.20 18:28

    • 뮤어필드 정복…세계 1위 오른 욘 람 "스페인 골프史에 내 이름이 적히다니…"

      욘 람(26·스페인·사진)이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GC(파72) 18번홀(파4)에서 1.5m 거리의 파 퍼트를 밀어 넣은 뒤 환호성을 내질렀다. 그린 옆에는 황금색 넥타이를 맨 ‘호스트’ 잭 니클라우스가 44년간 치러졌던 미국프로골프(PGA)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처음 탄생한 스페인 출신 챔피언...

      2020.07.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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