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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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김현우 '올해의 외대 언론인상'
‘한국외국어대 언론인회’는 지난 28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3 외대 언론인의 밤’ 행사를 열고 박종현 세계일보 사회2부장(차기 한국기자협회 회장)과 김현우 SBS 8시 뉴스 앵커에게 ‘올해의 외대 언론인상’을 수여했다. 또 신임 회장으로 고대훈 중앙일보 기획취재국장을 선임했다...
2023.12.2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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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 세계일보 부장, 김현우 SBS앵커 '올해의 외대 언론인상'
‘한국외국어대 언론인회’는 28일 저녁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3 외대 언론인의 밤’ 행사를 열고 박종현 세계일보 사회2부장(차기 한국기자협회 회장)과 김현우 SBS 8시 뉴스 앵커에게 ‘올해의 외대 언...
2023.12.2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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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장에 김창환
김창환 세계일보 차장(사진)이 25일 제50대 한국편집기자협회 협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2021.11.2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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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세계일보 상대 1억원 민사소송…"전혀 사실 아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코링크PE 관련자들에게 해외로 나가 있으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을 최초 보도한 일간지와 기자들에게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가 총 1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조 전 장관 부부가 이번에 소송을 낸 보도는 세계일보의 지난해 9월5일자 '[...
2020.08.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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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2인자' 박보희 씨 별세…故 문선명 총재와 각별한 인연
박보희 전 세계일보 사장이 지난 1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1930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난 박 전 사장은 1950년 육사 생도로 6·25전쟁에 참전했다. 이후 주미 한국대사관 무관 보좌관, 미국 뉴욕시티트리뷴 발행인, 워싱턴타임스 회장 등을 ...
2019.01.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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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용평리조트 285만주 전량 처분
용평리조트는 계열사인 세계일보가 285만8611주(5.94%)를 시간외매매로 전량 처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2018.01.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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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최순실 인터뷰 관련 음해 난무…후속 보도 준비"
세계일보는 27일 단독보도한 최순실 인터뷰 기사와 관련해 "인터뷰 배경에 대해 음해와 억측이 나돌고 있다"며 "보도가 이뤄지기까지 과정과 보다 상세한 내용의 후속 보도를 준비 중"이라고 온라인판을 통해 밝혔다. 이 신문은 "이번 최씨 인터뷰는 중대 의혹 중심 인물의 일...
2016.10.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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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세계일보
부국장겸 편집1부장 성 백 진부국장겸 문화부장 김 징 자부국장대우 편집2부장 이 창 원부국장겸 생활과학부장 조 규 석부국장겸 교열부장 이 건 문논설위원 민 병 택사회부장 김 기 성국제부장(직대) 권 순 호체육부장 김 재 봉제2사회부장 김 건 이편집부장대우 강 세 훈제2사회부장대우 송 인 식
199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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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문선명회장 초청 보고회
세계일보사장은 10일 하오 6시 30분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각계 인사 4,000여명을 초대한 가운데 지난 4월 9일부터 13일까지 세계언론인협회 (WMA)와 소련의 노보스티통신사가 모스크바에서 개최한 세계언론인대회를 주재하고 크렘린궁에서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과 요담하고귀국한 문선명회장을 초청, 보고회를 겸한 리셉션을 갖는다.
199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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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노조 성명...편집국장 등 보안사 연행 항의
시인 김지하씨(48)에 대한 반공법위반사건 항소심공판이 23일 상오 10시서울고법 403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재판부가 변호인단의 재판연기신청을 받아들여 재판이 연기됐다. 김씨의 변호인단은 이날 담당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 (재판장 유근완부장판사)에 김씨의 신병을 치료하는데 3개월이상 필요하다는 진단서를첨부한 재판기일연기신청서를 제출했다. 김씨사건...
199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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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신아일보등 54개간행물에 과태료
문공부는 20일 정기간행물을 등록한후 법정기간인 6개월이내에 창간하지못한 세계일보/신아일보등 54개 정기간행물에 대해 최고 100만원까지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문공부는 이들 정기간행물들이 지난 4월이전에 등록한 것으로 미창간 사유를 확인한 결과 정당한 사유가 없었기 때문에 과태료를 물렸다.
198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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