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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금연의 날

    • 금연클리닉 6개월 다녔더니…230만명 '노담'에 성공했다

      최근 몇 년새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공익광고를 하나 꼽자면 단연 보건복지부의 금연 광고 ‘노담(No 담배)’ 캠페인이다. 복지부가 2022년 내놓은 금연 광고 ‘노담멤버스’는 노담이란 단어를 유행어로 만들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

      2024.05.30 16:04

      금연클리닉 6개월 다녔더니…230만명 '노담'에 성공했다
    • '이렇게 참은 김에, 이참에 금연'…공익 캠페인

      정부는 올해 첫 번째 금연광고로 ‘이참에 금연’ 편을 준비했다. 지난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2개월 간 송출되는 광고와 연계해 ‘이참에 금연타임’을 공유하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도 추진 중이다.이 광고는 ‘이렇게 ...

      2024.05.30 16:02

      '이렇게 참은 김에, 이참에 금연'…공익 캠페인
    • "담배없는 서울학교 만들자"…흡연예방 메타버스 교육 효과 '짱'

      지난 16년간 청소년 흡연율은 꾸준히 줄어왔지만, 최근 눈과 입을 현혹하는 다양한 담배의 등장으로 학부모들은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주 사용하는 틱톡 등 숏폼 미디어에서 흡연하는 장면이 검열없이 재생된다. 최근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공중보건대 ...

      2024.05.30 16:01

      "담배없는 서울학교 만들자"…흡연예방 메타버스 교육 효과 '짱'
    • '흡연의 종착지 폐암'…세브란스병원, 치료 가능성 제시

      매년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이다. 흡연의 해악을 알리고 금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1987년 지정했다. 담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크게 달라졌다. 1990년대 말까지만 해도 흡연은 드라마나 영화 등에 자주 등...

      2024.05.30 15:57

      '흡연의 종착지 폐암'…세브란스병원, 치료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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