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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서

    • 광화문 세무서 징세랭킹 1위...작년 총7,983억원 거둬들여

      지난해 전국 113개 세무서중에서 가장 많은 세금을 거두어 들인 곳은 서울 광화문세무서로 7,983억원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세청에 따르면 87년에 가장 많은 세금을 거두었던 서울 강남세무서는 지난해 7,128억원을 징수, 2위로 밀려났으며 87년도 랭킹 3위의 서울여의도세무서는 지난해에도 같은 순위를 유지하면서 6,774억원의 징수실적을 올...

      1989.03.15

    • 내년에 세무서 4개 신설

      국세청은 경제규모확대와 납세자수의 증가에 따라 내년에 서초 송파등 4개 세무서를 신설하고 세무공무원 130명을 증원키로 했다. 12일 국세청에 따르면 최근 몇년사이 납세인원이 크게는 서울 서초구와 송파구 경기도 안산시 대전시 서대전지역에 세무서를 신설,빠르면 내년 봄부터 문을 열 예정이다. 이에따라 전국 세무서는 113개에서 117개로 늘어난다. 국세청은 ...

      198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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