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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선체조사위

    • 세월호 선체조사위 활동 종료…침몰원인 종합보고서 공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선조위)가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해 '내인설'과 '열린 안'을 둘러싼 위원간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두 가지를 모두 담았다. 선조위는 6일 서울 중구 세월호 선조위 서울사무소에서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분석한 종합보고서를...

      2018.08.06 14:44

      세월호 선체조사위 활동 종료…침몰원인 종합보고서 공개
    • 세월호 선체조사위, 10일 조타실 재진입…기록장치 찾는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오는 10일 침로기록장치를 찾기 위해 조타실에 다시 진입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침로기록장치는 선박의 진행 방향 등을 선체가 자체적으로 종이에 기록하는 장치다. 그동안 참사 원인으로 지목된 급격한 항로변경을 설명해 줄 것으로 기대를 받았다. 선조위는 10일 조타실에 재진입해 침로기록장치와 복원이 필요한 장비 등을 추가로 찾을 계획...

      2017.05.04 14:44

    • 세월호 선체조사위 진상규명 전면에 나섰다…주요 결정 관여

      [ 포토슬라이드 2017041884648 ] 부분 절단 수색 결단 내린 데에 이어 21일 전원회의 통해 조사 방법 논의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미수습자 수습과 진상조사 과정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며 전면에 나섰다. 18일 오전 발표된 미수습자 수색방안에는 세월호 선체조사위의 의견이 다수 반영됐다. 주요 수색방안 중 핵심인 5곳 선체 부분 절단에 대해 선체조사위...

      2017.04.18 15:34

    • 세월호 천공 11개까지 뚫어…"유가족 오해 풀었다"

      세월호 무게를 줄이기 위해 선체에 21개의 구멍을 뚫기로 한 해양수산부가 3일 오후 4시 현재 11개의 천공을 뚫었다. 김창준 세월호선체조사위원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열어 "세월호 화물칸인 D데크 좌현 측에 목표한 21개 중 11개의 구멍을 뚫었다"며 "그러나 3개 ...

      2017.04.03 16:16

      세월호 천공 11개까지 뚫어…"유가족 오해 풀었다"
    • 세월호 선체조사위 공식 출범…동행명령권·수사요청권 가져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관련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공식 출범했다. 선체조사위는 동행명령권·고발 및 수사요청권·감사요구권을 갖고 이전 특별조사위원회가 하지 못한 선체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선체조사위는 '세월호 선체조사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정치적 중립성을 ...

      2017.03.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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