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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처비어

    • 술 시장, 맥주 지고 와인 뜬다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술은 맥주였다. 앞으로 판매량이 가장 가파른 속도로 늘 것으로 전망된 술은 와인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식품시장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맥주 매출은 6643억4400만달러(약 803조원)로 전체 주종 가운데 1위였다. 2위인 증류주(3381억8400만달러)에 비해 시장 규모가 1.7배 컸다. 이어 와인(2...

      2020.06.07 18:14

    • 술 판매량 1위는 맥주, 성장률 1위는 와인

      세계 주류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2조달러(약 2420조원)규모로 추산됐다. 가장 많이 팔리는 술은 맥주, 증류주, 와인, 보드카, 위스키 순이었다. 앞으로 5년간 성장세는 와인이 가장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식품시장동향에 따르면...

      2020.06.07 14:30

      술 판매량 1위는 맥주, 성장률 1위는 와인
    • 미국 맥주시장 흔드는 셀처 비어

      톡 쏘는 청량감과 은근히 취하는 4~5%의 알코올 도수. 맥주의 인기 비결이다. 만약 맥주의 장점은 다 갖고 있으면서 칼로리는 맥주의 절반 이하라면? 이런 상상을 현실로 만든 맥주가 미국의 셀처 비어다. 맥주를 좋아하지만 칼로리가 높아 걱정하는 미국 밀레니얼 세대에게 ...

      2019.09.15 17:50

      미국 맥주시장 흔드는 셀처 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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