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셰플러

    • 셰플러 "커리어 최고의 시즌"

      “우리는 항상 누군가를 타이거 우즈(48·미국)와 비교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비교는 고맙지만, 우즈는 유일한 존재이고 그게 전부입니다.”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는 2024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해...

      2024.12.12 14:35

      셰플러 "커리어 최고의 시즌"
    • 매킬로이·셰플러 vs 디섐보·켑카, 이벤트 매치 성사…12월 중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LIV골프 간 빅매치가 성사됐다. PGA투어 간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스코티 셰플러(미국)와 LIV골프 대표 브라이슨 디섐보-브룩스 켑카(이상 미국)가 2 대 2 이벤트 매치로 맞붙는다.미국 골프위크는 4일(현지시간) “매킬...

      2024.09.05 14:54

      매킬로이·셰플러 vs 디섐보·켑카, 이벤트 매치 성사…12월 중순
    • '2400만달러 사나이' 셰플러…5번째 우승 트로피 챙겼다

      올해 상금으로만 벌어들인 돈이 2402만4553달러(약 331억원).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우승상금 360만달러(약 49억5000만원) 이상 대회에서만 5승을 쌓으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사상 최초 ‘3000만달...

      2024.06.10 18:48

      '2400만달러 사나이' 셰플러…5번째 우승 트로피 챙겼다
    • 올해 상금으로만 '331억'…셰플러, 시즌 5승 달성

      올해 상금으로만 벌어들인 돈이 2402만4553달러(약 331억원).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우승상금 360만달러(약 49억5000만원) 이상 대회에서만 5승을 쌓으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사상 최초 ‘3000만달...

      2024.06.10 13:35

      올해 상금으로만 '331억'…셰플러, 시즌 5승 달성
    • 셰플러의 폭행 피소, 증거불충분으로 기각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 도중 경찰에게 체포돼 머그샷(범인 판별용 사진)까지 찍었던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사진)가 모든 혐의를 씻었다.30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의 제퍼슨 카운티 검찰은 셰플러에 대...

      2024.05.30 13:11

      셰플러의 폭행 피소, 증거불충분으로 기각
    • 250위가 1위 꺾었다…라일리, 셰플러와 두번째 맞대결서 설욕

      세계랭킹 250위 데이비스 라일리(28·미국)가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라일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위스의 콜로니얼CC(파70)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2024.05.27 19:02

      250위가 1위 꺾었다…라일리, 셰플러와 두번째 맞대결서 설욕
    • 1위 '셰플러' 막았다…세계랭킹 250위의 반란

      세계랭킹 250위 데이비스 라일리(28·미국)가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라일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위스의 콜로니얼CC(파70)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2024.05.27 10:23

      1위 '셰플러' 막았다…세계랭킹 250위의 반란
    • 테일러메이드, 한정판 스파이더 투어X 프로토 퍼터 출시

      테일러메이드가 한정판 스파이더 투어X 프로토(Spider Tour X Proto) 퍼터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미국),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 우승자 이정민이 사용하는 스파이더 투어X의...

      2024.05.20 16:32

       테일러메이드, 한정판 스파이더 투어X 프로토 퍼터 출시
    • 경찰서 갔다온 여파?…'셰플러 천하' 흔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사진)의 41라운드 연속 노 오버 행진이 중단됐다. 교통을 통제하는 경찰의 지시에 불응해 체포됐다가 풀려나는 소동을 겪고 난 뒤다.셰플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GC(파7...

      2024.05.19 11:06

      경찰서 갔다온 여파?…'셰플러 천하' 흔들
    • ‘셰플러 시대’ 선언…PGA투어 2주 연속 우승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면서 ‘셰플러 시대’를 활짝 열어 젖혔다.셰플러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

      2024.04.22 23:22

      ‘셰플러 시대’ 선언…PGA투어 2주 연속 우승
    • 마스터스 끝낸 韓골퍼들…"다음 목표는 파리올림픽 출전권"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결과 파리올림픽 남자골프 출전권 경쟁이 안갯속에 빠졌다. 안병훈(33·왼쪽)이 임성재(26·오른쪽)를 제치고 한국 선수 중 두 번째로 높은 세계랭킹이 되면서다.안병훈은 15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2024.04.15 18:37

      마스터스 끝낸 韓골퍼들…"다음 목표는 파리올림픽 출전권"
    • 오거스타 덮친 35마일 바람에…클라크·호블란 톱랭커 '우수수' [여기는 마스터스!]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 18번홀 그린. '황제' 타이거 우즈가 1.5m 거리의 파 퍼트를 준비하는 내내 그린에는 거센 바람이 몰아쳤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불어오는 강한 바람탓에 벙커 모래가 날리면서 흡사 모래바람이 18번홀 ...

      2024.04.13 11:12

      오거스타 덮친 35마일 바람에…클라크·호블란 톱랭커 '우수수' [여기는 마스터스!]
    • 셰플러-레인보우로보틱스 '맞손'…AI 이동형 양팔로봇 개발 나선다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 그룹이 한국의 대표적인 로봇 플랫폼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이동형 양팔로봇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독일 베를린에서 19일...

      2024.02.23 07:20

      셰플러-레인보우로보틱스 '맞손'…AI 이동형 양팔로봇 개발 나선다
    • "보너스는 랭킹순이 아니잖아요"…매킬로이 1500만弗, 1위 셰플러는 600만弗

      로리 매킬로이(34·북아일랜드)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7·미국)를 제치고 올 한 해 팬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준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24일(한국시간)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매킬로이는 1억달러(약 1300억원)의 보너스가 걸린 올해 미국프로골프(P...

      2023.11.24 18:45

      "보너스는 랭킹순이 아니잖아요"…매킬로이 1500만弗, 1위 셰플러는 600만弗
    • 셰플러, PGA투어 최초 시즌 상금 2000만달러 돌파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처음으로 한 시즌 상금 2000만달러를 넘게 번 선수가 됐다. 셰플러는 21일(한국시간) 열린 PGA투어 2022-2023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까지 상금 2101만4342달러(약 280억9000만원)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셰플러는 지난 시즌에도 PGA투어에서 상금...

      2023.08.22 16:25

    • 임성재·김주형·김시우, 780억 걸린 'PO 최종전' 간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들은 ‘한 해 농사’를 가늠할 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출전자 명단(30명)에 이름을 올렸는지를 따진다. 2007년 출범한 페덱스컵이 일천한 역사를 극복하고 세계 골프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배경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금 규모가 있다. 페덱스가 플레이오프에 푸는 돈은 7500만달러(약 1007억원...

      2023.08.21 18:58

    • 아마추어 람프레히트, 메이저 디오픈 1라운드 공동 선두

      세계 최고 선수들이 모이는 남자 골프 메이저대회 디오픈에서 아마추어 선수가 공동 선두로 나섰다. 주인공은 아마추어 골프 랭킹 3위 크리스토 람프레히트(22·남아프리카공화국)다. 람프레히트는 21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위럴의 로열 리버풀GC(파71)에서 열린 대회 ...

      2023.07.21 10:46

      아마추어 람프레히트, 메이저 디오픈 1라운드 공동 선두
    • 'LIV 골퍼' PGA 메이저 첫 제패…켑카, 친정에 비수 꽂았다

      올해 첫 남자 골프 메이저대회였던 지난달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미국 언론들이 보여준 보도 행태를 보면 브룩스 켑카(33·미국)가 자신의 나라에서 얼마나 미움을 받고 있는지 확연하게 드러난다. 미국 언론과 골프계는 자국 선수인 켑카가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는 사실에 ‘쌤통’이라며 환호했다. 스페인 출신 욘 람(29)의 우승 소식은 뒷전이었다. 켑카에 대...

      2023.05.22 18:35

    • 좋은 선수 다 뺏길라…PGA, LIV 따라 8개 대회 '노커트'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내년부터 커트 탈락 없이 상위권 선수 70~80명만 출전하는 대회 8개를 신설한다. LIV 골프 시리즈 진출에 관심을 두고 있는 ‘톱랭커’의 이탈을 막기 위한 조치다.미국 골프채널은 2일(한국시간) 이런 내용이 담긴 제이 모너핸 PGA투어 커미셔너의 서한을 공개하며 “PGA투어가 내년부터 8개의 지...

      2023.03.02 17:50

    • 2월인데 3승 쓸어담은 람…우즈도 "세계 최고의 선수" 찬사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한 시즌 최다승은 샘 스니드가 1945년에 기록한 18승이다. 골프가 대중화되지도 않았고, 선수층도 얇았던 시절이었기에 나올 수 있는 숫자다.세계 최고 골프선수들이 겨루기 시작한 1990년 이후 PGA투어에서 한 선수가 한 시즌에 거둔 최다승은 9승이었다. 2000년 타이거 우즈와 2004년 비제이 싱이 각각 달성했다. 2010년대...

      2023.02.20 18:30

    / 2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