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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관

    • 문재인 대통령 "강릉 석란정 화재 소방관 2명 사망에 깊은 슬픔"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강원 강릉에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2명이 숨진 사고에 대해 "두 분의 희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오늘 새벽 강릉 석란정에서 화재 진압중이던 소방관 두 분이 순직하셨다"면서 이같이 말했...

      2017.09.18 06:23

      문재인 대통령 "강릉 석란정 화재 소방관 2명 사망에 깊은 슬픔"
    • 민주당 "강릉 석란정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에 애도"

      더불어민주당은 강릉 화재현장에서 진압중 순직한 소방공무원에 대해 "순직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들에게도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17일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 새벽 강릉 강문동 석란정에서 화재진압을 하던 경포119안전센터 소속 ...

      2017.09.17 14:18

      민주당 "강릉 석란정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에 애도"
    • 강원 강릉 석란정 화재로 소방관 2명 사망 "퇴직 1년 앞두고…"

      17일 강원 강릉에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9분께 강릉시 강문동 석란정에서 불을 끄던 경포119안전센터 소속 이영욱(59) 소방위와 이호현(27) 소방사가 정자 붕괴로 건물 잔해 등에 깔렸다....

      2017.09.17 10:45

      강원 강릉 석란정 화재로 소방관 2명 사망 "퇴직 1년 앞두고…"
    • "퇴직 1년 남고·임용 1년밖에 안 됐는데"… 소방관 2명 날벼락

      오래된 건축물 보존 가치 높은 것으로 판단, 끝까지 화재 진압 "오래된 건축물로 보존 가치가 높은 것으로 판단해 끝까지 현장을 지키며 화재 진압을 했는데…" 17일 강원 강릉에서 화재 진화 중 무너진 건물에 매몰돼 순직한 소방관 2명은 '석란정...

      2017.09.17 09:53

      "퇴직 1년 남고·임용 1년밖에 안 됐는데"… 소방관 2명 날벼락
    • 소방관에게 '불'보다 더 무서운 것은? '환자와 보호자 폭행'

      소방공무원 순직 및 공상자가 최근 5년간 1746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 등 구조‧구급활동보다 소방공무원을 더 다치게 한 것은 환자 및 환자 보호자의 폭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lsqu...

      2017.09.04 10:13

      소방관에게 '불'보다 더 무서운 것은? '환자와 보호자 폭행'
    • 헌혈하는 소방관

      광주광역시 동부소방서에서 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21일 을지연습 기간 중 전시 비상혈액 확보와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단체 헌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7.08.21 21:13

      헌혈하는 소방관 포토 뉴스
    • 소방관 1명이 국민 1579명 안전 책임…인력난 '심각'

      수요 급증에도 인력 제자리…법적 기준보다 정원 1만9천명 부족 격무에 5년간 사상자 1천746명…차량만 있는 무인소방대 수두룩 문재인 대통령이 소방관 인력 확충 의지를 거듭 밝히자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현장에서 기대의 목소리가 크다. 대다수 국민도 공감의 뜻을 보내고 있다. 사실 소방관 인력 확충은 선거철이나 소방관 인명 사고...

      2017.06.16 07:36

    • 문재인 대통령 "생명 지키는 소방관이 바로 국가…1만9000명 확충"

      "공무원 증원 거부감 있지만 행정 아닌 안전·보건 분야는 늘려야" "현장 컨트롤타워는 소방…국가직전환·장비확충·심리치유센터 약속"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제 임기 중에 적어도 법적 기준에 부족한 1만9천명 이상의 소방 ...

      2017.06.07 15:53

      문재인 대통령 "생명 지키는 소방관이 바로 국가…1만9000명 확충"
    • '소방청' 독립시대…소방관 '처우개선' 기대감 고조

      1975년 '소방국' 생긴 뒤로 42년만 '독립청' 숙원 달성 문 대통령도 용산소방서 방문…"현장 목소리 반영되길" 희망 새 정부가 최근 발표한 정부조직개편안에 따라 소방조직이 '소방청'으로 분리됨에 따라 소방 현...

      2017.06.07 14:18

      '소방청' 독립시대…소방관 '처우개선' 기대감 고조
    • 공무원 1.2만명 더 뽑는다…경찰·소방관 7월 채용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해 하반기 경찰관과 교사, 소방관 등 공무원 1만2000명 추가 채용에 나선다. 보육교사, 노인돌보미 등 사회서비스 일자리 2만4000개, 노인일자리 3만개가 추가되는 등 올해 공공부문에서만 7만개가 넘는 신규 일자리가 공급될 전망이다. 5일 기획재정부의 '2017년 추경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총 11조200...

      2017.06.05 09:00

    • 근육질 뽐내는 몸짱 소방관

      소방관들이 20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서울안전체험한마당의 부대행사인 ‘몸짱소방관선발대회’에서 그동안 다져온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2017.04.20 18:19

      근육질 뽐내는 몸짱 소방관
    • 중요하지만 저평가된 직업 1위에 '소방관'

      대학생들이 중요한 일을 하면서도 가장 저평가된 직업으로 '소방관'을 꼽았다. 10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최근 대학생 6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방관 및 구급대원(60.2%)이 '일의 중요성에 비해 저평가 되고, 열악한 직업' 1위에 올랐다. 2위는 환경미화원으로 45....

      2016.10.1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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