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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 가방

    • "경찰까지 속이다니"…국산으로 둔갑시킨 중국산 납품했다

      중국산 장갑·가방을 수입해 원산지가 표시된 라벨을 뜯어낸 다음 국산인 것처럼 속여 경찰청과 소방청 등 공공기관에 납품한 수입업자가 세관 당국에 붙잡혔다.25일 관세청 서울세관은 60대 남성 A씨를 대외무역법상 원산지 표시 손상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

      2024.03.25 16:39

      "경찰까지 속이다니"…국산으로 둔갑시킨 중국산 납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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