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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 손경식 "기업의 氣 살려주는 정책이 가장 유효한 경제 해법"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사진)은 31일 “지금은 기업의 기(氣)를 살려 투자가 활성화되도록 하는 것만이 가장 유효한 경제 해법”이라며 “기업의 활력 없이는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경제성장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손 ...

      2019.10.31 17:21

      손경식 "기업의 氣 살려주는 정책이 가장 유효한 경제 해법"
    • 경총 찾은 이인영 "투자 세금혜택 등 고민하겠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과 일본 수출규제와 최저임금 인상 등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이 원내대표는 이날 경총을 방문해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우리 경제에 나쁜 영향을 주는 여건이 있는 상황에서 경영계의 의...

      2019.07.12 16:59

      경총 찾은 이인영 "투자 세금혜택 등 고민하겠다"
    • 손경식 "韓·日 기업 교류로 양국 신뢰관계 회복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사진)은 한국과 일본의 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해 신뢰와 협력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26일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경총과 한일경제협회가 함께 주최한 ‘기업에서 바라본 한일관계 토론회’의 개회사...

      2019.06.26 17:28

      손경식 "韓·日 기업 교류로 양국 신뢰관계 회복해야"
    • 경총, 영어 이름 '사용자(employers)'에서 '기업(enterprises)'으로 변경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영어 이름 가운데 ‘사용자(employers)’ 부분을 ‘기업(enterprises)’으로 바꿨다.경총은 4일 이사회에서 영문 명칭을 'Korea Employers Federation’에서 ‘Korea Enterprises Federation’으로 변경하는 ...

      2019.06.04 13:44

    • "글로벌 상속세 인하 전쟁 치열한데…한국선 회사 어떻게 팔까 고민하는 처지"

      “독일은 대기업도 기업승계제도를 활용해 상속세를 전혀 내지 않을 수 있다. 일본은 가업승계 특례에서 고용을 일정 수준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까지 없앴다. 한국 기업들이 어떻게 경쟁할 수 있겠는가.” 이성봉 서울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

      2019.05.28 17:39

      "글로벌 상속세 인하 전쟁 치열한데…한국선 회사 어떻게 팔까 고민하는 처지"
    • 손경식 경총 회장, EU 대사들에 "ILO 핵심협약 비준 위해선 노사관계 균형부터 잡아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주한 유럽 대사들에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에 관한 경영계의 우려를 전달했다. 경총은 15일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단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한국 노동문제 현황과 사회적 대화 증진 방안 등을...

      2019.05.15 16:32

      손경식 경총 회장, EU 대사들에 "ILO 핵심협약 비준 위해선 노사관계 균형부터 잡아야"
    • 경총 연찬회서 만난 이낙연 총리·손경식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한 최고경영자 연찬회가 2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손경식 경총 회장(왼쪽)은 개회사에서 “치열한 국제 경쟁 속에 혁신에서 밀린 기업은 패자로 전락한다”며 “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분발이 그 어느 때보다 ...

      2019.01.24 17:49

      경총 연찬회서 만난 이낙연 총리·손경식 회장
    • 손경식 경총 회장 "공정한 인사체제 만들고 회계 투명성 강화"

      경총 송영중 부회장 해임안 다룰 임시총회 시작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3일 "앞으로 공정한 경총 사무국 인사 체제를 확립하고 회계의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 임시총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최근 경총 사...

      2018.07.03 08:52

      손경식 경총 회장 "공정한 인사체제 만들고 회계 투명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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