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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은정의 골프인사이드

    • 세계 1위 웃고 울린 '기술 집약체' 퍼터

      ‘우승 없는 세계랭킹 1위.’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약 20주간 자신을 따라다녔던 꼬리표를 떼어낸 데는 퍼터의 역할이 가장 컸다. 퍼터를 말렛형으로 바꾼 직후 지난 2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M피닉스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고 아널드파머 ...

      2024.04.07 18:47

       세계 1위 웃고 울린 '기술 집약체' 퍼터
    • 퍼터, 세계랭킹 1위의 플레이를 바꾸다

      '우승없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약 20주간 자신을 따라다녔던 꼬리표를 떼어낸데는 퍼터의 역할이 가장 컸다. 그간 고수하던 일자 모양 헤드의 블레이드 퍼터에서  헤드 뒤쪽이 튀어나온 말렛형 퍼터로 바꾼 직후 지난 2월 미국프로...

      2024.04.07 11:57

       퍼터, 세계랭킹 1위의 플레이를 바꾸다
    • '가혹美' TPC소그래스…골퍼들의 버킷리스트 [손은정의 골프인사이드]

      지난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열린 TPC소그래스는 가혹하면서도 아름다운 코스로 유명하다. 이 골프장의 시그니처홀인 17번홀이 대표적이다. 지난 20년간 대회 기간에만 990여 개 골프볼을 삼킨 잔인한 홀이지만 설계자 피트 다이의 시그니처인 철도...

      2024.03.25 18:45

      '가혹美' TPC소그래스…골퍼들의 버킷리스트 [손은정의 골프인사이드]
    • 매해 봄, 무지개 우산과 함께 살아나는 '불멸의 골퍼' 아널드 파머 [손은정의 골프인사이드]

      무지개 우산은 ‘더 킹’ 아널드 파머(1929~2016·미국)의 심벌이다. 8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이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골프장에는 그의 이름을 딴 대회답게 곳곳에서 무지...

      2024.03.07 18:34

      매해 봄, 무지개 우산과 함께 살아나는 '불멸의 골퍼' 아널드 파머 [손은정의 골프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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