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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정우

    • 검찰, 손정우 고소 사건 직접수사 안 한다…경찰에 넘겨

      서울중앙지검 여조부, 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수사지휘 경찰, 조만간 손씨 아버지 고소·고발인 신분 소환조사 검찰이 미국 송환을 피한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 씨에 대한 아버지의 고소·...

      2020.07.12 08:00

      검찰, 손정우 고소 사건 직접수사 안 한다…경찰에 넘겨
    • 이지애 청원독려, 손정우 美 송환 불허에 "이대로 우리 괜찮나"

      이지애 전 아나운서가 미성년자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의 미국 송환 불허에 분노하며 청원을 독려했다. 이지애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한 어머니로부터 쪽지를 받았습니다. 여러분, 이 문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

      2020.07.10 14:16

      이지애 청원독려, 손정우 美 송환 불허에 "이대로 우리 괜찮나"
    • 법무부, 손정우 美송환 불허에 "엄정한 처벌 좌절…매우 아쉽다"

      "국제공조 통해 국내 수사 지원…단심제인 인도법 개정도 추진" 세계 최대의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인 '웰컴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 씨를 미국으로 송환하지 않기로 한 법원 결정에 대해 법무부가 "매우 아쉽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법무부...

      2020.07.09 19:07

      법무부, 손정우 美송환 불허에 "엄정한 처벌 좌절…매우 아쉽다"
    • 여성변회 "손정우 송환 불허는 디지털 성범죄 솜방망이 처벌"

      한국여성변호사회(여변)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 씨를 미국으로 송환하지 않기로 한 법원의 결정을 비판하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 여변은 8일 성명을 내고 "본회로서는 이번 결정이 매우 아쉽고 ...

      2020.07.08 16:39

      여성변회 "손정우 송환 불허는 디지털 성범죄 솜방망이 처벌"
    • '손정우 인도 불허' 성토장 된 서초동…"사법부, 부끄러움 몰라"

      연일 규탄 시위…"법원이 디지털 성범죄 저질러도 괜찮다는 인식 퍼뜨려"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씨의 미국 송환을 불허한 법원 결정을 두고 연일 서초동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규탄 집회가 이어지고 ...

      2020.07.08 13:29

      '손정우 인도 불허' 성토장 된 서초동…"사법부, 부끄러움 몰라"
    • 美 법무부, 손정우 송환 불허 "실망"…강영수 판사 비판 청원 40만 동의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거래 사이트 '웰컴투비디오'를 운영한 손정우(24)에 대한 미국 송환을 불허하는 판결이 나온 후 후폭풍이 거세다. 미국 법무부와 연방검찰은 7일(현지시간) 손 씨를 미국으로 송환하지 않기로 한 한국 법원의 결정에 대해 실망의 뜻을...

      2020.07.08 11:23

      美 법무부, 손정우 송환 불허 "실망"…강영수 판사 비판 청원 40만 동의
    • 민주당 "손정우 美 송환 거절에 분노…사법부 신뢰 잃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남인순 의원은 8일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거래 사이트 '웰컴투비디오'를 운영한 손정우에 대한 미국 송환 불허 결정에 대해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잃은 국민의 절망과 분노가 들끓고 있다"며 "아동·청소년 성착취가 근절...

      2020.07.08 10:15

      민주당 "손정우 美 송환 거절에 분노…사법부 신뢰 잃어"
    • "손정우 송환 불허 정의롭지 않아…사법부도 공범"

      'n번방 강력처벌 촉구 eNd'팀, 서울고법 앞서 기자회견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씨의 신병을 인도해달라는 미국의 요청을 거절한 법원 결정에 여성들이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N번방 ...

      2020.07.07 15:56

      "손정우 송환 불허 정의롭지 않아…사법부도 공범"
    • "스스로 신뢰 내팽개쳐"…여성단체, 손정우 풀어준 법원 규탄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거래 사이트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씨(24)의 미국 송환이 불발된 데 대해 여성단체가 "사법부는 신뢰를 스스로 내팽개쳤다"고 규탄했다. 손씨의 인도심사 청구 사건을 맡은 판사의 대법관 후보 자격 박탈을 요구하는 국민...

      2020.07.07 14:18

      "스스로 신뢰 내팽개쳐"…여성단체, 손정우 풀어준 법원 규탄
    • 서지현 검사, 손정우 풀어준 법원에 "권위적 개소리"

      세계 최대 아동성착취물 사이트 '월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의 미국 송환이 불허된 가운데 서지현 검사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법원을 작심 비판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20부(강영수 전문경 이재찬 부장판사)는 지난 6일 검찰이 청구한 손정...

      2020.07.07 11:15

      서지현 검사, 손정우 풀어준 법원에 "권위적 개소리"
    • 디지털교도소 뭐길래…손정우·n번방 이용자 신상 모아놨다

      성범죄자 등 강력범죄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웹사이트 '디지털교도소'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러시아 도메인을 사용하고 있는 디지털교도소에는 한국인 흉악범의 신상 정보가 게재돼 있다. 사이트에는 얼굴 사진은 물론 이름, 나이, 거주지, 직업, 휴대전화 번...

      2020.07.07 07:56

      디지털교도소 뭐길래…손정우·n번방 이용자 신상 모아놨다
    • 손정우 미국 인도 불발…"달걀 18개 도둑과 똑같은 형량"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씨에 대한 미국의 범죄인 인도 요청을 거부한 법원 결정에 외신들이 비판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6일(현지시간) 서울고법의 결정에 대해 "손씨의 미국 인도가 성범죄 억제...

      2020.07.07 07:27

      손정우 미국 인도 불발…"달걀 18개 도둑과 똑같은 형량"
    • 손정우 미국 인도 불발에 외신 "달걀 18개 도둑과 똑같은 형량"

      NYT "아동 포르노 내려받은 미국인은 15년형, 손정우는 18개월형"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씨에 대한 미국의 범죄인 인도 요청을 거부한 법원 결정에 외신들이 비판적 시각을 보였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

      2020.07.07 00:34

      손정우 미국 인도 불발에 외신 "달걀 18개 도둑과 똑같은 형량"
    • 손정우 美 인도 불허 판사 '대법관 안된다' 청원 25만명 동의

      등록 후 약 13시간만…"기득권 중의 기득권" 강력 반발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를 운영한 손정우(24) 씨의 미국 송환을 불허한 판사에 대한 비난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검찰이 청구한 범죄인 인도를 허가하지 않기로...

      2020.07.07 00:34

      손정우 美 인도 불허 판사 '대법관 안된다' 청원 25만명 동의
    •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미국 안보낸다

      법원이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의 운영자 손정우 씨를 미국에 보내지 않기로 결정했다. 아직 사이트 회원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손씨의 신병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다. 최근 10년간 범죄인 인도 송환을 불허한 것이 단 한 건에 그친 점에 비춰볼 때 이례적이란 평가다. 서울고등법원 형사20부(부장판사 강...

      2020.07.06 17:50

    • 손정우 美송환 불허 '후폭풍'…"강영수 판사 대법관 후보 자격박탈" 청원

      재판부가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를 운영한 손정우 씨(24)의 미국 송환을 불허한 데 대해 비판이 커지고 있다.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강영수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의 대법관 후보 자격 박탈 청원합니다'...

      2020.07.06 17:20

      손정우 美송환 불허 '후폭풍'…"강영수 판사 대법관 후보 자격박탈" 청원
    • 민주당 "손정우 미국송환 불허 국민적 공분…강력처벌 촉구"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은 6일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거래 사이트 '웰컴투비디오'를 운영한 손정우에 대한 미국 송환이 불허되자 “국민적 공분을 사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박 청년대변인은 손정우에 대한 엄정한 추가수사와 강력...

      2020.07.06 16:58

      민주당 "손정우 미국송환 불허 국민적 공분…강력처벌 촉구"
    •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 결정이 아쉬운 이유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거래 사이트 '웰컴투비디오'를 운영한 손정우(24)에 대한 미국 송환이 불허됐다. 서울고법 형사20부(재판장 강영수)는 6일 손정우에 대한 범죄인인도심사 청구 관련 세 번째 심문기일을 열고 "범죄인을 청구국에 인도하지 않는 것이 ...

      2020.07.06 15:33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 결정이 아쉬운 이유
    • 미국 송환 피한 손정우, 한국서 추가로 처벌받을 듯

      검찰, 아버지 고소 사건 곧 수사 착수…범죄수익은닉 관련 공소시효 남아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24) 씨가 6일 법원의 미국 송환 불허 결정으로 풀려나게 됐다. 그러나 그는 한국에서 추가 수사를 ...

      2020.07.06 14:32

      미국 송환 피한 손정우, 한국서 추가로 처벌받을 듯
    • '웰컴 투 비디오' 손정우 父 간절한 바람 통했나…법원, 美 송환 불허

      "강간 미수도 아닌데….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아들이 식생활과 언어·문화가 다른 미국으로 송환된다면 너무나 가혹합니다." 간절한 아버지의 바람이 통했던 것일까.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거래 사이트 '웰컴투비디오'를...

      2020.07.06 13:38

      '웰컴 투 비디오' 손정우 父 간절한 바람 통했나…법원, 美 송환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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