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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태승

    •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산불 피해 지역 나무심기…1억 지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이원덕 우리은행 행장(오른쪽)이 지난 19일 임직원들과 함께 산불 피해를 당한 강원 강릉시 옥계면을 찾아 나무를 심는 ‘우리 푸른 지구, 우리 함께 심(心)어쓰(Earth)’ 행사를 열었다. 손 회장은 좁은 도로나...

      2022.04.20 18:09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산불 피해 지역 나무심기…1억 지원 포토 뉴스
    •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산불 피해 지역에 1억원 전달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이원덕 우리은행 행장이 지난 19일 임직원들과 함께 산불 피해를 당한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을 방문해 나무를 심는 '우리 푸른 지구, 우리 함께 심(心)어쓰(Earth)' 행사를 열었다. 지난달 5일 산불 화재가 발생한 옥계면에서...

      2022.04.20 10:16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산불 피해 지역에 1억원 전달
    • 'DLF 징계' 엇갈린 판결에 당국도 혼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로 중징계를 받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징계 취소 소송에서 법원이 금융당국의 제재가 적법하다고 판결하자 하나금융은 물론 금융당국의 고민도 깊어지게 됐다. 같은 이유로 중징계를 받고 취소 소송을 낸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

      2022.03.15 17:35

      'DLF 징계' 엇갈린 판결에 당국도 혼란
    • 함영주와 손태승…두 CEO 운명 가른 '내부통제 마련 기준' [오현아의 법정설명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로 금융당국에서 중징계를 받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이 제재 처분 취소 1심 소송에서 패소했다. 같은 사안에서 승소를 거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정반대 결론이 난 것이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김순열)는 14일 함...

      2022.03.14 15:40

      함영주와 손태승…두 CEO 운명 가른 '내부통제 마련 기준' [오현아의 법정설명서]
    • 자사주 사들인 금융지주 CEO들, 주가 반등으로 '흐뭇'

      올 들어 금융주가 크게 반등하며 4대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의 자사주 매입 ‘성적’이 금융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 회장 가운데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의 보유 주식 ...

      2022.02.15 17:55

      자사주 사들인 금융지주 CEO들, 주가 반등으로 '흐뭇'
    • 이제 디지털은 본업…MZ 특화 플랫폼으로 '1등 금융사' 위용 탈환

      “바다에 휘몰아치는 태풍은 초대형 어선들에조차 큰 위험이다. 그러나 태풍은 깊은 해수를 뒤섞어 새로운 어장을 만든다.”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연초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태풍 위기는 곧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영화를 계기...

      2022.01.24 18:06

      이제 디지털은 본업…MZ 특화 플랫폼으로 '1등 금융사' 위용 탈환
    • 보험·증권 없어도…질주하는 우리금융

      우리금융지주 주가가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다. 지난 1년간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주가 상승률 1위다. 그룹 이익의 80%를 차지하는 우리은행의 실적과 건전성지표가 빠르게 개선되면서다. 지난해 말 예금보험공사의 지분 매각으로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rsquo...

      2022.01.12 17:15

      보험·증권 없어도…질주하는 우리금융
    •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디지털 강한 글로벌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

      우리금융지주가 지주 전환 3주년을 맞아 그룹의 새 목표와 슬로건을 발표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디지털이 강한 글로벌 리딩금융그룹 도약이라는 목표를 위해 '항상 앞서가는 새로움으로'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웠다. 우리금융그룹은 전날 서울 ...

      2022.01.12 10:49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디지털 강한 글로벌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
    • 손태승 회장, 메타버스로 신입사원 연수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사진)이 3일 메타버스(3차원 가상공간) 플랫폼 ‘게더타운’을 활용해 그룹의 신입 직원 공동연수 개강식을 열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손 회장은 이날 개강식에서 신입 직원들에게 그룹 비전인 ‘오늘의 혁신으로 내일의 가...

      2022.01.03 18:07

      손태승 회장, 메타버스로 신입사원 연수
    •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올해 목표는 디지털 기반 종합금융그룹 완성"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기반 종합금융그룹 체계 완성을 올해 경영목표로 수립했다"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6대 경영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손 회장은 경영전략으로 △수익·성장기반 확대 △디지털 초(超)혁신 추진 △핵심 성장...

      2022.01.03 11:46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올해 목표는 디지털 기반 종합금융그룹 완성"
    • 우리금융 민영화 이끈 손태승 "고객·주주가치 최우선하겠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은 10일 “완전 민영화를 계기로 한층 투명하고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이날 우리금융그룹 홈페이지에 공개한 감사글을 통해 “고객과 주주 덕분에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

      2021.12.10 17:30

      우리금융 민영화 이끈 손태승 "고객·주주가치 최우선하겠다"
    •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 달성…주주가치 최우선하겠다"

      우리금융그룹은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의 지분 9.33%의 매각절차가 종결돼 그룹 완전 민영화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과 주주들에게 "우리금융그룹 완전 민영화의 새역사, 그 첫걸음을 고객님, 주주님과 함께합...

      2021.12.10 10:34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 달성…주주가치 최우선하겠다"
    • 우리금융 이사회 구도 확 바뀐다

      예금보험공사는 9일 우리금융지주 지분 9.33%의 매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예보는 이날 지분 9.33%(6794만1483주)에 대한 대금으로 8977억원을 수령했다. 새 주주는 유진프라이빗에쿼티(유진PE, 4%), KTB자산운용(2.33%), 얼라인파트너스컨...

      2021.12.09 18:02

      우리금융 이사회 구도 확 바뀐다
    •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5000주 추가 매입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이 자사주 5000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매입분을 합해 손 회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총 10만 3127주다.손 회장은 2018년 3월 이후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해왔다. 지난 9월 예금보험공사 잔여지분 매각 공고 직후에도 자사주를 사들이기도 했다. 유진PE(4%)와 KTB자산운용(2.3%), 얼라인파트너스(1%), ...

      2021.12.06 14:57

    •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5000주 매입…"완전 민영화로 새 도약 의지"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이 자사주 5000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손 회장이 보유한 우리금융지주 주식은 총 10만3127주가 됐다. 이번 손 회장의 자사주 매입은 오는 12월9일 예금보험공사 잔여지분 매각 본계약을 앞두고, 올해 실적 개선을...

      2021.12.06 11:28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5000주 매입…"완전 민영화로 새 도약 의지"
    • '완전 민영화' 우리금융, MZ 플랫폼 만든다

      최근 완전한 민영화를 달성한 우리금융그룹이 앞으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 특화된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어 기존 금융회사와는 다른 시스템과 조직 문화를 갖춘 ‘테크 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우리금융은 손태승 회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과 MZ세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혁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2021.11.28 17:52

    • 우리금융, MZ특화 新플랫폼 만든다…"테크기업체가 목표"

      우리금융그룹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 특화한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 새 플랫폼을 기존의 금융 플랫폼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시스템과 조직문화에 기반한 테크기업체(Tech Company)로 육성한다는 계획도 마련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26일 경영진과 MZ세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혁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8일 발...

      2021.11.28 14:37

    • 금감원, 다음 달 중순 우리금융그룹 종합검사 착수한다

      금융감독원이 다음 달 중순 우리금융그룹에 대한 종합검사에 착수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12월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에 대한 종합검사를 진행한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에 대한 종합검사는 당초 수립된 연간 계획에 ...

      2021.11.15 19:03

      금감원, 다음 달 중순 우리금융그룹 종합검사 착수한다
    •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격의없는 소통이 디지털 혁신 추진력"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과 지주사,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FIS 등 디지털·IT 조직 및 영업현장 실무자들이 토론을 통해 디지털 혁신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디지털·IT 부서 실무자로 구성된 ‘레드팀’...

      2021.10.21 15:57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격의없는 소통이 디지털 혁신 추진력"
    • 우리금융, 강남타워에 자회사 3社 통합이전 완료

      우리금융그룹은 새로 마련한 서울 역삼동 강남타워 신사옥에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캐피탈 등 비은행부문 자회사 3곳이 이전을 마쳤다고 6일 발표했다. 8월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자산신탁이 우리금융강남타워에 입주한 데 이어 지난달말 우리금융캐피탈까...

      2021.10.06 14:47

      우리금융, 강남타워에 자회사 3社 통합이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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