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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절대평가

    • 학부모들 만난 김상곤 "수능 절대평가 필요…당사자 의견 듣겠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학부모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절대평가 전환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현장 우려를 감안해 당사자 의견을 듣고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부총리는 2021학년도 수능 개편...

      2017.07.25 18:35

      학부모들 만난 김상곤 "수능 절대평가 필요…당사자 의견 듣겠다"
    • 김상곤 "연내 초중등교육 이양" 이재정 "수능 절대평가 촉구"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진 )은 “교육부의 유·초·중등교육 기능을 시·도교육청 및 단위 학교로 이양하는 방안을 올해 안에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19일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

      2017.07.19 20:02

      김상곤 "연내 초중등교육 이양" 이재정 "수능 절대평가 촉구"
    • 국민 56% "수능 비중 늘려야"…강한 '학종 불신'

      국민들 절반 이상이 대학 수학능력시험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생부종합전형 불신의 ‘반대급부’로 수능을 보다 공정한 시험으로 인식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1학년도 이후 대입제도 개선방...

      2017.07.13 11:09

      국민 56% "수능 비중 늘려야"…강한 '학종 불신'
    • 주요대학 "수능 절대평가 '통합사회·과학'부터 단계적 전환" 건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절대평가 전면 전환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주요대학 입학처장들이 ‘단계적 절대평가 전환’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한국사, 영어에 더해 통합사회·통합과학을 절대평가로 전환하고 국...

      2017.07.06 14:09

      주요대학 "수능 절대평가 '통합사회·과학'부터 단계적 전환" 건의
    • 김상곤 "여론 빙자 두루뭉술 정책 안돼"…'고강도 교육개혁' 예고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이 취임 일성으로 고강도 교육개혁을 예고했다. 불평등을 야기하는 서열화를 비롯한 기득권 문제 등 교육 적폐를 해결해 ‘교육 사다리’를 복원하겠다고 밝혔다.김 부총리는 5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

      2017.07.05 11:58

      김상곤 "여론 빙자 두루뭉술 정책 안돼"…'고강도 교육개혁' 예고
    • 현장 교사들 "지방직 아닌 국가공무원으로 남고 싶다"

      초·중·고교 현장 교사들이 유·초·중등교육을 중앙정부에서 시·도교육청으로 이양하는 정책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현재 국가공무원 신분인 교원의 지방공무원직 전환에는 대다수 교사가 반대했다.하윤수 한...

      2017.07.04 16:36

      현장 교사들 "지방직 아닌 국가공무원으로 남고 싶다"
    • "초·중·고 교사 과반, 수능·내신 절대평가 '찬성'"

      찬성률 수능 51.9%·고교내신 55.0%…한국교총 설문 고교학점제는 반대가 더 많아…교총 "수능 절대평가 찬성" 초·중·고 교사의 절반 이상이 대입수학능력시험과 고교내신 절대평가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

      2017.07.04 11:02

      "초·중·고 교사 과반, 수능·내신 절대평가 '찬성'"
    • 수능 절대평가 반대 단체 "김상곤 후보자, 사퇴하라"

      수능 절대평가를 반대하는 학생과 학부모들로 구성된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사청문회에서 공개적으로 수능 절대평가 도입을 주장한 김상곤 후보자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수능이 절...

      2017.07.03 11:38

      수능 절대평가 반대 단체 "김상곤 후보자, 사퇴하라"
    • '징검다리 연휴' 잊은 입시설명회…수험생·학부모로 '인산인해'

      '영어 절대평가 전환' 어떤 영향 줄까에 관심 쏠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경향과 수험생 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지고 첫 주말인 3일 학원들의 입시설명회가 곳곳에서 열렸다. 다음 주 월요일 하루만 휴가 내면 나흘을 쉬는 것이 가능한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첫날로 날씨까지 나들이하기 좋았지만, 입시설명회는...

      2017.06.03 17:40

    • 오늘 6월 모의평가…수능 절대평가 도입 영어 난이도에 '관심'

      1일 전국 2502개 고교와 409개 학원에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일제히 치러진다.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날 모의평가는 특히 올해 수능부터 절대평가를 시행하는 영어영역 난이도에 관심이 쏠린다.평가원은 “고...

      2017.06.01 10:12

      오늘 6월 모의평가…수능 절대평가 도입 영어 난이도에 '관심'
    • 조희연 교육감 "불평등 확대하는 외고·자사고 폐지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놓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절대평가 전환과 자율형사립고 폐지 등을 놓고 교육계 관심이 뜨겁다. 특히 고교 서열화와 사교육 유발의 주범으로 꼽히는 자사고, 외국어고 폐지를 놓고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지난달 31일 안민석 더...

      2017.06.01 09:21

      조희연 교육감 "불평등 확대하는 외고·자사고 폐지해야"
    • "수능 절대평가 전환하고 시행시기도 고2로 앞당겨야"

      전국진학지도협의회 등 주관 대입 심포지엄서 주장 2021학년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절대평가로 전환하고 실시 시기도 고3이 아닌 고2때로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진동섭 한국진로진학정보원 이사는 18일 오후 5시30분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 전국진학지도협의회 등 주관으로 열리는 심포지엄에서 발제자로 나와 이런 제안을 한다. 진...

      2017.05.18 16:10

    • 3년 뒤 주요대학 정시 사라지나…文 '수능 절대평가' 방침

      오는 7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안 확정을 앞두고 ‘수능 절대평가’ 전환 여부가 교육계 핫이슈로 부상했다. 절대평가 시행으로 수능의 변별력이 크게 떨어질 경우, 주요 대학은 수능전형인 정시모집 폐지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파장이...

      2017.05.11 15:10

      3년 뒤 주요대학 정시 사라지나…文 '수능 절대평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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