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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서동

    • '강남 마지막 노른자' 개포·일원 재건축 '속도'

      서울 양재천 남쪽 개포동과 일원·수서동에는 준공 30년 안팎의 노후 단지가 적지 않다. 발전 가능성이 높아 ‘강남의 마지막 노른자 땅’으로 불리는 곳이다. 개포동과 일원·수서동 일대 노후 아파트가 최근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

      2024.07.19 17:16

      '강남 마지막 노른자' 개포·일원 재건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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