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시

    • 코로나 불황에도…BGF리테일, 신입·수시 채용 확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올해 신입사원 공채를 예년과 동일하게 진행하고 인턴십 프로그램 및 경력사원 수시 채용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채용연계형 인턴십도 영업관리직군을 중심으로 더 확대하고, 상시 인력풀 구축을 위해 경력사원에 대한...

      2020.03.19 11:37

      코로나 불황에도…BGF리테일, 신입·수시 채용 확대
    • 검정고시로 서울대 합격, 올 36명…13년 만에 최다

      고졸 검정고시를 치르고 서울대에 합격한 학생이 올해 13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울대에 따르면 2020학년도 서울대 수시전형 합격자와 정시전형 최초합격자 가운데 고졸 검정고시 출신 학생은 모두 36명으로 2007학년도(36명) 이후 13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고졸 검정고시 출신 서울대 합격자는 모두 21명이었다. 1...

      2020.02.07 17:52

    • "韓·日 무역갈등 영향"…대학 일본 관련학과 경쟁률 '뚝'

      올해 한국외국어대와 부산외국어대 일본 관련 전공의 신입생 지원 경쟁률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9월 원서접수를 시작한 수시전형에선 경쟁률이 반토막 난 전공이 속출했다. 지난해 여름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따라 심화된 한·...

      2020.01.27 17:35

      "韓·日 무역갈등 영향"…대학 일본 관련학과 경쟁률 '뚝'
    •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한양대 수시합격 휩쓴 수학 공부법

      교육부는 지난달 대입제도 공정성을 높이고자 수시 비중을 축소하고 수능 위주 정시 선발 인원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교육부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서울 소재 16개 대학의 정시 비율을 40% 이상으로 올릴 것이며, 이를 2023학년도에 완료하...

      2020.01.17 10:45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한양대 수시합격 휩쓴 수학 공부법
    • 大入, 더 좁아진 정시門…영역별 반영비율, 꼼꼼히 따져라

      오는 26일부터 2020학년도 대학입학 정시모집이 시작된다. 각 대학은 31일까지 적어도 3일 이상씩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한다. 수험생은 대학별 수시 이월 인원과 정시모집 일정을 미리 확인해두고 정시 전형에 지원해야 한다. 대학마다 다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역별...

      2019.12.17 15:34

      大入, 더 좁아진 정시門…영역별 반영비율, 꼼꼼히 따져라
    • 연세·고려대, 수시 1차 추가 합격자 예년 수준

      2020학년도 대학입시 수시 전형에서 고려대와 연세대의 1차 추가 합격자가 전체의 38.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고려대와 연세대의 2020학년도 수시 1차 추가 합격 인원은 각각 1323명과 969명으로 집계됐다. 두 학교의 수시 모집인원 5910명 중 38.8%인 2292명이 추가 합격한 것이다. 두 학교의 지난해 ...

      2019.12.15 17:36

    • 올 서울대 수시 합격자, 절반이 일반고 출신

      2020학년도 서울대 수시 모집에서 일반계 고등학교 출신 합격자 비율이 절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어고·국제고·자율형 사립고 출신 합격자는 늘고 과학고·영재고 출신 합격자는 줄었다. 서울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으로 1749명,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661명, 정원 외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I로 164명 등 ...

      2019.12.09 21:21

    • '정시 40% 룰'…고민 커지는 예비 고1생 "내신파는 일반고 진학 유리할 듯"

      교육부가 서울 주요 16개 대학의 정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 모집 비중을 2023학년도까지 40% 이상으로 높이기로 하면서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1’ 학부모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학교 내신 성적 등을 토대로 고등학교 진학 전략부터 신중하게 세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교육계에서는 교육부의 ‘정시 4...

      2019.12.01 17:55

    • 대입 정시 40% 확대에…전교조 "유감" vs 학부모 "80%까지 늘려야"

      정부가 28일 서울 주요 대학 정시 확대 및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영역 축소 등 대입 제도 개편 방안을 발표하자 교사단체들은 비판과 우려를 쏟아낸 반면 학부모 단체들은 정시 확대 폭을 더욱 늘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정부의 대입 제도 개편에 대...

      2019.11.28 14:32

      대입 정시 40% 확대에…전교조 "유감" vs 학부모 "80%까지 늘려야"
    • 종로학원·메가스터디·진학사 등 입시업계, 본격 대입 설명회 개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지난 14일 끝나면서 주요 업체들의 입시 설명회가 본격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들 업체는 정시 합격선을 예측하고, 대입 일정에 따른 입시 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17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오는 22일까지 서울 인천 평촌 수원 일산 등에서 잇달아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수능 성적통지표가 배부되는 다음달 4일 이...

      2019.11.17 17:47

    • 대학들 영역별 가중치 제각각…가채점 점수로 유·불리 따져봐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치러짐에 따라 본격적인 입시가 시작됐다. 대학 입학까지 고려해야 하는 변수가 워낙 많아 치밀한 전략 수립은 필수다. 수험생들은 우선 가채점을 바탕으로 자신의 수능 성적을 파악해 대학별고사에 응할지 결정해야 한다. 대학별고사에 응시...

      2019.11.14 17:25

      대학들 영역별 가중치 제각각…가채점 점수로 유·불리 따져봐야
    • 동국대, 수시 합격자 발표에 오류 인지…"오늘(6일) 정정 발표"

      동국대학교가 수시모집 실기전형 최초합격자 중 일부가 잘못 발표됐다며 정정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국대 측은 채점 과정에서 3수 이상 졸업생의 경우 실기고사 점수를 변환해 내신 점수를 산출하는 '비교내신'이 적용되지 않았다고 정정 발표 이유를 설명했다....

      2019.11.06 16:01

      동국대, 수시 합격자 발표에 오류 인지…"오늘(6일) 정정 발표"
    • 동국대, 수시합격자 중 14명 합격→불합격으로 정정 혼선

      "3수 이상 비교내신 미적용 탓" 동국대학교에서 수시 실기전형 과정에 채점 오류가 발생해 이미 합격 통보를 받은 14명의 수시 결과가 불합격으로 바뀌게 됐다. 동국대학교는 6일 사과문을 내고 "5일 발표한 2020학년도 수시 모집 실기전형 최초합격자 발표에 오류가 있었...

      2019.11.06 12:14

      동국대, 수시합격자 중 14명 합격→불합격으로 정정 혼선
    • 대학입학처장協, 정시 확대방침 반대…"수시 전형 훼손 우려"

      "'정시 30% 이상' 작년 공론화 결과대로 해봐야…학종 자소서·비교과 폐지 안돼" 정부가 대학 입시 공정성 강화를 이유로 서울 주요 대학 정시 비율을 올리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전국 대학교의 입학처장단이 반대 의사를 밝히고 나섰다...

      2019.11.01 10:13

      대학입학처장協, 정시 확대방침 반대…"수시 전형 훼손 우려"
    • 문 대통령, 25일 입시제도 첫 논의…'정시 40%' 기준될까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정시 비중 확대를 포함한 입시제도 개편 논의를 시작한다. 청와대 등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교육개혁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입시제도 개편을 논의한다. 지난해 국가교육회의 대입개편 공론화위원회가 내놓은 공론조사 결과가 기준점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2019.10.24 16:56

      문 대통령, 25일 입시제도 첫 논의…'정시 40%' 기준될까
    • 20대 72.5% "대입제도, 정시가 수시보다 바람직"[리얼미터]

      대학입시제도와 관련해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내신과 학교생활기록부 위주의 수시 전형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의 정시 전형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20대는 72.5%가 정시 전형을 바람직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tbs는 여...

      2019.09.05 10:02

      20대 72.5% "대입제도, 정시가 수시보다 바람직"[리얼미터]
    • 국민 63% "대입제도, 정시가 수시보다 바람직"[리얼미터]

      수시 선호는 23%…"모든 직업·연령·지역에서 '정시 바람직'이 대다수" 대학입시제도와 관련해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내신과 학교생활기록부 위주의 수시 전형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의 정시 전형이 바람직하...

      2019.09.05 09:30

      국민 63% "대입제도, 정시가 수시보다 바람직"[리얼미터]
    • 6일부터 대입수시 스타트…원서 접수 방법은?

      6일부터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2020학년도 대학입시철에 들어선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대입 공통원서접수 사전 서비스 이용 요령 등을 1일 안내했다. 올해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4년제 대학이 6∼10일...

      2019.09.01 09:24

      6일부터 대입수시 스타트…원서 접수 방법은?
    • '학종' 스펙 수차례 손 봤다지만…"교육부는 늘 '뒷북' 대처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씨(28)의 대학입학 관련 의혹이 연일 쏟아지자 조씨가 입시에 활용한 전형인 입학사정관제(현 학생부종합전형)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제도는 잠재력 있는 학생을 선발한다는 본래 취지와 달리 ‘스펙 경연대회’로 ...

      2019.08.27 17:33

      '학종' 스펙 수차례 손 봤다지만…"교육부는 늘 '뒷북' 대처만"
    • “우리 아이 대입 수시 전략은?”

      다음달 6일 시작하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성균관대 2020학년도 수시지원전략 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고등학교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학교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

      2019.08.25 18:10

      “우리 아이 대입 수시 전략은?”
    / 13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