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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지검행

    • '쯔양 협박' 사이버렉카 사건 수원지검行…이원석 총장 "엄정 수사"

      구독자 1000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의 과거를 폭로하지 않는 조건으로 돈을 갈취했다는 의혹을 받는 유튜버 사건이 수원지검으로 이송됐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이른바 '사이버렉카'로 불리는 악성 콘텐츠 유포사범에 대해 엄정대응을...

      2024.07.15 17:52

      '쯔양 협박' 사이버렉카 사건 수원지검行…이원석 총장 "엄정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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