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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해업체

    • 대한상의, 수해업체 금융/세제지원 건의

      대한상의(회장 김상하)는 이번 집중호우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및강원, 충청지역의 기업들이 공장침수로 생산.판매활동에 막대한 피해를입은데다 과다한 복구비용과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까지 겹쳐 기업경영에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고 이들 피해업체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금융 및세제면에서의 지원책을 정부 당국에 건의했다. 19일 대한상의가 피해지역의 지방상의를 통해 조...

      1990.09.19

    • 정부, 수해업체에 금융/세제 지원

      정부와 민자당은 이번 대홍수의 피해업체들에 대한 금융 세제상의지원대책을 마련, 피해기업의 무역금융 상환기간을 현행 최고 1백80일(신용장기준), 최저 90일(수출실적기준)에서 최고 2백70일, 최저1백35일로 각각 연장키로 했다. 또 이들 업체의 대응수출의무이행기간을 연장, 정해진 기한을 넘겨수출하는 경우에도 이를 인정해 주기로 했다. 이와함께 각종 세제지...

      1990.09.16

    • 수출지원 현장지원반 편성운용...무공, 수해업체 직접 방문

      무공은 이번 집중폭우로 인한 수출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현장지원반을 편성 운영하고 본사와 지방 무역관에 수출애로데스크도 설치, 피해상담에 응하기로 했다. 15일 무공에 따르면 최근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폭우로 서울,경기,강원지방의 5 백여개 수출업체가 침수 등의 피해를 입어 수출차질이예상됨에 따라 이같은 수출업 체 지원방안을 마련,오는 17일부터 1주일...

      1990.09.15

    • 수해업체 소득세/법인세 감면...당정회의

      *** 가네마루 방북 따른 정부 교섭방침 결정 *** 일본 정부와 자민당은 가네마루씨 등을 단장으로 하는 자민.사회양당대표단의 대북한 교섭방침을 결정, 과거 식민지 지배에 대한 가이후총리의 사죄와 정부간 대화 개시 희망을 가네마루씨가 구두로 김일성주석에게 직접 전달하고 반관반민 형태의 연락사무소를 도쿄와 평양에설치하는 한편 직행편 운항및 통신위성 이용과 여...

      1990.09.15

    • 노사분규/수해업체에 1,300억 지급

      올들어 노사분규 및 수해와 관련해 긴급지원된 운영자금은 모두 1,083건,1,334억원에 달하고 있다. 11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노사분규와 관련하여 임금체불 또는 부도우려가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긴급운영자금 지원액은 올들어 8월말까지 323건,577억원에 이르렀다. *** 체임-부도 우려 중소기업에 577억원 지원 *** 또 수해업체에 대한 복구자금으로 대출...

      1989.10.11

    • 수해업체에 복구자금 긴급 지원...정부

      정부는 이번 수해를 입은 업체에 대해 복구자금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2일 재무부에 따르면 이 복구자금은 이번 수해로 인해 직접 피해를 입은업체로서 중소기업 금융대책위원회의 지방위원회에서 피해확인을 받은 업체를대상으로 시설복구자금과 긴급운영자금으로 나뉘어 지원된다. 시설복구자금은 파손된 건물과 기계장치의 원상복구를 위해 지원은행이 2년범위안에서 기간을 결정...

      1989.08.02

    • 수해업체 지원 지시...관세청

      관세청은 27일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업체에 대해관세의 납기를 연장해주고 분할 납부를 허용해주는 등 특별 지원을해주도록 일선 세관에 지시했다. 또 피해업체의 보세화물에 대해서는 체화처리를 보류하거나 업체의신청에 따라 장치기간을 연장해 주고 수해에 따른 수리/대체용 원자재나시설재 등은 특히 신속히 통관시키도록 지시햇다. 관세청은 이밖에 손실된 ...

      198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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