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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자본비율

    • 새마을금고도 농·수·신협처럼 규제…중앙회장 등 임원 연봉 삭감

      ‘관리·감독 사각지대’에 있다는 지적을 받아 온 새마을금고가 농·수·신협 등 다른 상호금융권과 같은 수준의 규제를 받는다. 손실을 본 개별 금고의 배당을 제한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등 임원 연봉을 삭감하는 등...

      2024.07.03 17:45

      새마을금고도 농·수·신협처럼 규제…중앙회장 등 임원 연봉 삭감
    • "예금액 3분의 1을 출자금에 넣어라"…가락새마을금고의 '이상한 高금리 예금'

      “정기예금의 3분의 1 금액을 출자금통장에 입금해야 합니다.”5일 연 8% 정기예금 특판 상품을 내놓은 가락새마을금고의 공지문이다. 예금에 들기 위해 새벽부터 기다린 소비자들은 이 조건을 보고 불만을 터뜨렸다. 출자금에 대해선 배당금이 없다고 명시한 것도 논란을 키웠다. 실질적인 예금금리는 연 5% 후반대에 불과한 셈이기 때문이다.당초...

      2022.12.05 17:46

    • 상장폐지 신중하게…기업에 개선기회 부여

      금융위원회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상장폐지 제도 개선에 나선다. 자본시장에 대한 광범위한 규제 개혁을 통해 한국 증시의 고질적 문제인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30일 금융위는 제3차 금융규제혁신회의를 열고 자본시장 ...

      2022.09.30 17:13

      상장폐지 신중하게…기업에 개선기회 부여
    • 상장폐지 심사 시 기업에 이의신청·개선기회 부여 확대

      금융위원회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상장폐지 제도 개선에 나선다. 자본시장에 대한 광범위한 규제 개혁을 통해 한국 증시의 고질적인 문제인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30일 금융위는 제3차 금융규제혁신회의를 열고 자본시장...

      2022.09.30 16:25

      상장폐지 심사 시 기업에 이의신청·개선기회 부여 확대
    • 지난해 10대 증권사 6곳 NCR 하락…"중소형사 재무건전성 악화 우려"

      지난해 10대 증권사 중 6개 증권사의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이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은행(IB) 부문 확대로 인한 영향이다. 일부 중소형 증권사는 위험액을 확대하면서 NCR이 하락, 재무건전성이 위축됐다는 분석이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8.04.03 07:41

      지난해 10대 증권사 6곳 NCR 하락…"중소형사 재무건전성 악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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