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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남구·정선엔 골초 '최다'…옹진·가평·음성 술고래 '최다'

      질병관리본부는 19일 국내 성인 22만8452명을 대상으로 흡연율, 음주율, 걷기 실천율 등을 조사한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행하는 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강원 철원으로 거주자의 51.9%가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했다. 서울 영등포구(51.3%), 서울 양천구(50.1%) 등이 뒤...

      2017.04.19 20:20

    • "술이 들어간다. 쭉. 쭉. 쭉.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바야흐로 대학교 새학기가 시작되는 화사한 봄이 돌아왔다. 어른이 되었다는 호기로움과 처음 만나는 대학 동기들, 선배들과의 어색함을 지우기 위해 함께 하는 즐거운 술자리를 내가 살고 있는 대학가 근처에서 많이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힘든 하루 일과...

      2017.04.06 11:03

      "술이 들어간다. 쭉. 쭉. 쭉.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 술·담배 입에 안대도 위험?…간암·폐암 발병 주범은 따로 있다

      많은 이들이 간암은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 생긴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간암 환자 중 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아 간암에 걸린 사람은 10%가 채 되지 않는다. 흡연이 주원인으로 알려진 폐암도 마찬가지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 중 폐암에 걸린 사람은 예상보다 많...

      2017.03.11 03:02

      술·담배 입에 안대도 위험?…간암·폐암 발병 주범은 따로 있다
    • '햇살주' 마셔봤니…소주에 연유 살짝 무슨 맛일까

      가족, 친지들이 모이는 설 명절에는 술 한 잔 나누며 정이 오고 간다. 이번 설에는 으레 마시는 법주나 소주 대신 직접 만들어 먹는 참신한 술 한 잔 어떨까. 웅진식품은 26일 설을 맞아 쌀 음료 '아침햇살'을 이용해 칵테일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

      2017.01.26 08:56

      '햇살주' 마셔봤니…소주에 연유 살짝 무슨 맛일까
    • 술병 과음경고문구 21년만에 개정…'알코올=발암물질'

      오는 9월부터 술병에는 기존보다 한층 더 강도가 높은 과음 경고문구가 붙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주류의 판매용기(술병)에 붙는 과음 경고문구를 보완하는 내용의 '흡연 및 과음 경고문구 등 표시내용' 고시 개정안을 7월22일~8월10일 행정예고한...

      2016.07.21 16:21

      술병 과음경고문구 21년만에 개정…'알코올=발암물질'
    • 신라호텔, 중국 국빈 만찬주

      서울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이 오는 12일부터 중국 베이징에 있는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의 국빈 전용 만찬주인 ‘조어대 국빈주’(사진)를 판매한다. ‘조어대 국빈주’가 중국 외 국가의 레스토랑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2016.07.06 10:52

      신라호텔, 중국 국빈 만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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