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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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시장 개척' 스즈키 전 회장 별세…향년 94세
일본 완성차 업체 스즈키를 40년 이상 이끌며 세계적 기업으로 키운 스즈키 오사무 전 회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94세.27일 NHK에 따르면 스즈키 전 회장은 악성 종양인 림프종으로 숨졌다. 은행원 출신인 스즈키 전 회장은 1958년 스즈키에 입사해 19...
2024.12.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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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 CEO' 日 스즈키 회장 물러난다
일본 자동차·오토바이 제조업체 스즈키에서 40년 이상 사령탑을 지낸 스즈키 오사무 회장(91·사진)이 퇴임한다. 그는 경영자 인생을 돌아보면서 “삶의 보람은 일이다. 인생은 도전”이라고 했다. 25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
2021.02.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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