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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티 셰플러

    • 특급 루키는 다르네…셰플러 '59타'

      코스가 쉬워지는 것일까. 선수 실력이 진화하는 것일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꿈의 50타대’가 또 나왔다. 벌써 5년 연속이다. 주인공은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트러스트에 출전한 ‘루키’ 스코티 셰플...

      2020.08.23 18:16

      특급 루키는 다르네…셰플러 '59타'
    • 버디 9개 쓸어담은 김시우, 플레이오프 1차전 우승 경쟁 돌입

      김시우(25)가 윈덤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털어낼 기회를 잡았다. 버디 9개를 잡아내는 등 그야말로 펄펄 날았다. 22일(한국시간) 새벽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트러스트(총상금 950만달러·우승상금 171만...

      2020.08.22 03:28

      버디 9개 쓸어담은 김시우, 플레이오프 1차전 우승 경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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