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키

    • 눈썰매·하이킹·액티비티…추위를 녹이는 융프라우의 매력

      융프라우 지역은 알프스의 스키 천국이자 스위스 관광의 핵심지다. 겨울 스포츠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모험을 원하는 전 세계인을 불러들이고 있다. 대표 스포츠는 스키지만, 탈 줄 모르는 방문객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눈썰매, 설원...

      2018.10.26 14:07

      눈썰매·하이킹·액티비티…추위를 녹이는 융프라우의 매력
    • 겨울 스포츠의 천국, 융프라우에 빠지다

      웅장한 고봉, 장엄한 자연이 만든 천연 스키장과 밀가루 같은 설질.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에게 있어 알프스에서 스키나 보드를 타는 것은 하나의 꿈이다. 세계적인 명소 알프스에서도 스위스를 대표하는 명소인 융프라우는 매해 겨울, 스포츠의 천국이 된다. ◆스키 마니...

      2018.10.26 13:59

      겨울 스포츠의 천국, 융프라우에 빠지다
    • 여기어때, 액티비티 예약 출시 기념 반값 이벤트

      종합숙박 예약서비스 앱 ‘여기어때’가 대한민국 액티비티 예약 서비스 출시와 이를 기념한 반값 이벤트를 알리는 행사를 2일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개최 했다. 여기어때가 출시한 액티비티 예약은 워터파크와 수상레저, 테마파크, 실내체험, 익스트림, 투...

      2018.07.02 14:33

      여기어때, 액티비티 예약 출시 기념 반값 이벤트
    • 태국관광객 대상 '스노우 페스티벌' 개최

      ‘4월의 스노우 페스티벌(April Snow Festival)’이 오는 13, 14일 양일간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와 강원도가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개발한 겨울철 방한 관광상품이다....

      2018.04.11 11:27

      태국관광객 대상 '스노우 페스티벌' 개최
    • 꽃피는 봄날… 일본은 지금 '봄 스키' 천국

      반팔 차림의 보더가 스노보드를 허리춤에 끼고 오케나시산 정상을 향해 걸어 올라온다. 사위는 눈부신 설원. 그러나 어디에도 추운 기색은 없다. 날씨는 화창하다. 눈부신 햇살이 넘친다. 이웃한 묘코산의 그림 같은 풍경도 손에 잡힐 듯하다. 멀리 하얀 장막처럼 펼쳐진 북알프...

      2018.04.08 16:45

       꽃피는 봄날… 일본은 지금 '봄 스키' 천국
    • 최재우, 女선수 성추행·폭행 혐의 '영구 제명'…과거 김연아에겐…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남자 국가대표 최재우(24 ·한국체대)가 성추행 혐의를 받고 협회에서 영구제명됐다. 14일 스키협회 측은 "최재우가 김지헌과 함께 지난 3일 일본 키타현 다자와코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모굴 경기가 끝난 ...

      2018.03.15 10:30

      최재우, 女선수 성추행·폭행 혐의 '영구 제명'…과거 김연아에겐…
    • '배추보이' 이상호, 한국 스키 첫 메달과 함께 올시즌은 '끝'

      4년 뒤 기약한 모굴 최재우는 다음 달 월드컵 출격 한국 스키 동계올림픽 출전 역사 58년 만에 최초의 메달을 일궈낸 '배추 보이' 이상호(23)가 뜻깊은 은메달과 함께 2017-2018시즌을 마쳤다. 26일 대한스키협회에 따르면 이상호는 지난 24일 열...

      2018.02.26 07:11

      '배추보이' 이상호, 한국 스키 첫 메달과 함께 올시즌은 '끝'
    • 1960년 세계 도전 이래 58년만…이상호 한국 스키 '꿈' 이뤘다

      한국 스키가 1960년 스쿼밸리대회 올림픽 첫 도전 이래 58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뤘다. 새 역사를 쓴 주인공은 24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 출전한 이상호(23&midd...

      2018.02.24 15:24

      1960년 세계 도전 이래 58년만…이상호 한국 스키 '꿈' 이뤘다
    • 아차하다 '뚝'… 스케이트·스키 타기 전 15분 스트레칭 잊지 마세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전하는 각 나라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보면서 동계 스포츠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이 많다. 스케이트, 스키, 스노보드 등 동계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빙상장이나 스키장을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빙판 위나 눈밭에서 즐기는 겨울 스포츠는 속도감이 있어 짜릿...

      2018.02.23 17:52

      아차하다 '뚝'… 스케이트·스키 타기 전 15분 스트레칭 잊지 마세요
    • 미국 와이즈, 스키 하프파이프 2연패…16세 포티어스 동메달

      미국의 데이비드 와이즈(28)가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2연패를 달성했다. 와이즈는 22일 강원도 평창의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7.20점을 획득해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의 알렉스 페레이라(96...

      2018.02.22 13:49

      미국 와이즈, 스키 하프파이프 2연패…16세 포티어스 동메달
    • 스키여제 꺾은 고지아, 컨디션 난조로 알파인복합 출전 포기

      '스키여제' 린지 본(미국)을 꺾고 알파인스키 여자 활강 금메달을 목에 건 소피아 고지아(26·이탈리아)가 2관왕 도전을 접었다. AFP 통신은 22일 고지아가 컨디션 난조로 이날 오전 강원도 정선 알파인센터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18.02.22 11:47

      스키여제 꺾은 고지아, 컨디션 난조로 알파인복합 출전 포기
    • '우상' 본 제친 고지아,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여자 활강에서 금메달…본은 동메달 데뷔 첫 월드컵 우승, 지난해 3월 정선에서 달성 소피아 고지아(26·이탈리아)에게 강원도 정선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제2의 고향이다. 데뷔 첫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우승을 정선에서 이뤘던 그는 1년 만...

      2018.02.21 15:13

      '우상' 본 제친 고지아,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 오늘의 평창 21일(수)

      ▷김민성&김유란(봅슬레이 여자 2인승 3~4차 주행·올림픽슬라이딩센터·오후 8시40분) ▷김민석&이승훈&정재원&주형준(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뉴질랜드와 준결승·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오후 8시22분) ▷한국 대표팀(컬링 여자 예선·강릉컬링센터·러시아 선수와 오전 9시5분, 덴마크...

      2018.02.20 18:50

    • 꼴찌 이강복의 울분… "이 악물고 다음 올림픽 준비합니다"

      "화가 났어요.이 악물고 다음 올림픽 준비할 거예요." 이강복(18·서울고)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뜻대로 경기를 마치지 못했지만, 다음 올림픽은 이를 악물고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남겼다. 이강복은 20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파크에서 열린 평창올림...

      2018.02.20 16:30

      꼴찌 이강복의 울분… "이 악물고 다음 올림픽 준비합니다"
    • 이강복, 남자 스키 하프파이프 예선 최하위… 결선행 무산

      이강복(18·서울고)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강복은 20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1, 2차 시기 모두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1차 시기...

      2018.02.20 15:30

      이강복, 남자 스키 하프파이프 예선 최하위… 결선행 무산
    • 첫 올림픽 마친 17세 소녀 장유진 "더 잘하고 싶었는데…엉엉"

      개회식 오륜기 운반한 '한국 동계스포츠의 미래' 4인 중 한 명 "4년 뒤? 더 집중해서, 더 즐기면서 타야죠" 장유진(17·수리고)은 9일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을 평생 잊지 못한다. 그는 대회 개막을 앞두...

      2018.02.19 13:06

      첫 올림픽 마친 17세 소녀 장유진 "더 잘하고 싶었는데…엉엉"
    • 스키 황제 금메달리스트의 하소연 "평창 너무 추워~"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어 '무관' 딱지를 뗀 '스키 황제' 마르셀 히르셔(오스트리아)가 집에서 먼 곳에서 옮겨 경기를 치르느라 피곤하다고 호소했다. 그는 18일 용평 알파인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알파인스키 남자 ...

      2018.02.18 17:06

      스키 황제 금메달리스트의 하소연 "평창 너무 추워~"
    • 린지 본, 활강 첫 연습 1위… "다시 한 번 준비 완료"

      슈퍼대회전서 공동 6위…21일 활강에서 '마지막 올림픽 무대' 도전 '스키 여왕' 린지 본(34·미국)이 활강 첫 공식 연습에서 1위를 기록하며 8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 탈환에 나섰다. 본은 18일 강원도 정선군 알...

      2018.02.18 16:13

      린지 본, 활강 첫 연습 1위… "다시 한 번 준비 완료"
    • 슬로프 스타일 점프

      18일 오후 강원 평창군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키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스위스 엘리어스 엠브엘이 점프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2018.02.18 16:00

      슬로프 스타일 점프 포토 뉴스
    • 히르셔, 알파인 남자 대회전 우승 2관왕… 김동우 39위

      '스키 황제' 마르셀 히르셔(오스트리아)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히르셔는 18일 강원도 평창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알파인 스키 남자 대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 18초 04로 우승했다. 13일 알파인 복합에서 ...

      2018.02.18 15:52

      히르셔, 알파인 남자 대회전 우승 2관왕… 김동우 39위
    / 5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