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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지원펀드 결성한 울산

    • 유성그룹·울산중기청, 벤처펀드 '맞손'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총 38억5000만원 규모의 ‘유성 유스타 개인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한다고 17일 밝혔다.울산지역 폐기물 에너지화 전문기업 유성그룹(회장 류해열)이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10억원을 출자한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10억원, 한국모태펀드(중소벤처기업부 소관) 18억5000만원으로 최종...

      2024.07.1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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