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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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vs 핑…양강구도 뚜렷해진 드라이버 시장
‘골프 클럽의 얼굴’로 불리는 드라이버 시장에서 테일러메이드와 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의 양강 구도가 더욱 뚜렷해진 모양새다. 골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드라이버 브랜드 부문에서 테일러메이드와 핑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소비자 여론...
2024.05.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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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왕좌' 탈환한 핑…'우드 명가' 된 젝시오
‘골프클럽의 얼굴’로 불리는 드라이버 판매 순위에서 올해 핑이 먼저 웃었다. 핑의 독주가 이어지던 페어웨이 우드 시장에선 복병이던 젝시오12가 처음 1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클리브랜드가 휩쓴 웨지 시장에선 ‘전통의 웨지 명가’ 타이틀리스트의 보키 브랜드가 1위 자리를 ...
2023.07.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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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스텔스2', 차세대 카본 우드 페이스…관용성 한단계 끌어올려
테일러메이드가 올 초 선보인 차세대 카본 우드 ‘스텔스2’가 골프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카본 페이스 드라이버 ‘스텔스’를 출시하며 카본 우드의 기준을 높인 테일러메이드는 ‘스텔스의 비거리와 관용성을...
2023.03.2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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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전성시대'…올들어 PGA 최다 우승 합작
1분기는 글로벌 골프용품업체들이 전년 하반기에 내놓은 신제품을 놓고 ‘마케팅 전쟁’을 벌이는 시기다. 후원업체가 쥐여준 새 클럽으로 프로선수들이 필드를 누리면, 이들의 성적을 지켜본 아마추어들이 올해 시즌을 함께할 ‘동반자’를...
2023.03.2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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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관용성 더 끌어올렸다" 테일러메이드, 스텔스2 출시
테일러메이드가 11일 서울 서초구 가빛섬에서 론칭쇼를 열고 카본우드 스텔스2를 공개했다.스텔스2는 '더 많은 카본, 더 많은 에너지'를 내세웠다. 테일러메이드 측은 '페이스에 적용된 새로운 디자인 ICT(Inverted Cone Technology...
2023.01.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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