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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잡스

    • 애플의 일등공신 아이팟, 2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애플의 음악 재생기기 아이팟이 출시된지 21년 만에 단종된다.10일(현지시간) 애플은 아이팟 터치(7세대) 재고를 소진한 뒤 판매 및 생산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그렉 조스위악 애플 부사장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아이팟의 정신은 살아 있다”고 했다. 아이팟은 오늘날의 애플을 있게 한 일등공신 중 하나로 꼽힌다. 애...

      2022.05.11 08:54

    • 애플 맥북의 조상 매킨토시, 마우스로 클릭하는 시대 열다

      1976년 설립한 애플은 이듬해 출시한 개인용 컴퓨터 ‘애플Ⅱ’의 대성공으로 한번에 스타기업으로 떠올랐다. 이 덕분에 1979년 나스닥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고,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도 백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위기는 오래지 않아 찾아왔다. IBM...

      2022.01.13 17:13

      애플 맥북의 조상 매킨토시, 마우스로 클릭하는 시대 열다
    • 홈버튼 있는 '한뼘폰' 돌아온다…'아이폰SE3' 무서운 이유

      애플의 중저가 라인 '아이폰SE3'가 내년 초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전작 아이폰SE2가 지난해 2분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렸던 '반값 아이폰 돌풍'이 재연될 가능성이 점쳐진다.21일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

      2021.12.21 21:00

      홈버튼 있는 '한뼘폰' 돌아온다…'아이폰SE3' 무서운 이유
    • 애플 고위 임원이 꼽은 아이폰·맥북의 혁신 비결 [실리콘밸리 나우]

      야수(beast), 게임체인저(game changer). 애플이 지난 10월 공개한 반도체 'M1 프로', 'M1 맥스'을 지칭한 단어들이다. 이 칩들은 2020년 발표한 'M1'에 이어 애플이 자체 개발한 두 번째 노트북용 ...

      2021.12.08 06:00

      애플 고위 임원이 꼽은 아이폰·맥북의 혁신 비결 [실리콘밸리 나우]
    • 잡스 철학 '한뼘 폰' 사라지나…'아이폰 미니' 단종설 나온 이유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가 고수한 '작은 폰'의 대명사로 남은 아이폰 미니가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질까. 내년 나올 아이폰14 시리즈에서 아이폰 미니 기종은 사라질 것이란 설이 흘러나왔다.13일 미국 정보기술(IT) 매체 씨넷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2021.10.13 13:55

      잡스 철학 '한뼘 폰' 사라지나…'아이폰 미니' 단종설 나온 이유
    • 스티브 잡스, After 10년…

      지금부터 10년 전 인류는 한 위대한 인물을 잃었습니다. ‘애플 신화’의 주인공 스티브 잡스가 2011년 10월 5일, 56세에 세상을 떠난 것이죠. 잡스는 누구보다 극적이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고,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만들...

      2021.10.04 09:02

       스티브 잡스, After 10년…
    • "Stay hungry, stay foolish"…큰 울림 준 '혁신 아이콘'

      “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Stay hungry, stay foolish.)”‘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스티브 잡스가 2005년 스탠퍼드대 졸업식 연설에서 한 말입니다. 미국 서부의 명문대를 졸업한다는 자부심에 차 ...

      2021.10.04 09:00

       "Stay hungry, stay foolish"…큰 울림 준 '혁신 아이콘'
    • 잡스의 '아이폰 매직' … 내 손안에 '스마트 세상' 열었다

      철학자 앨프리드 노스 화이트헤드(Alfred North Whitehead)는 “우리가 깊이 생각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질수록 문명은 발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고교생 필독서 중 하나인 《러쉬!》의 저자 토드 부크홀츠는 이 ...

      2021.10.04 09:00

       잡스의 '아이폰 매직' … 내 손안에 '스마트 세상' 열었다
    • 32조 상속받은 스티브 잡스 부인…기후위기 대응에 4조 쓴다

      애플 창업자 고(故) 스티브 잡스의 아내 로렌 파월 잡스(58·여)가 앞으로 10년간 기후변화 위기 대응에 35억 달러, 한화 약 4조1300억원을 투자 하기로 했다. 파월 잡스가 운영하는 자선단체 '에머슨 콜렉티브'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주거와 운송, 식량 안전, 보건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2021.09.28 23:48

    • 성공?…꿈과 열정으로 도전하라

      요즘 젊은 세대 즉, 청년층은 직장 구하기가 어렵다 보니 남들보다 더 나은 조건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경향이 있다. 소위 '스펙 쌓기'에 열중한다. 특히 학력은 절대적인 스펙으로 취급받는다. 과연 학력이 성공의 가장 큰 요인일까? 그렇지 않다. 대부분 기업...

      2021.08.16 09:01

       성공?…꿈과 열정으로 도전하라
    • 'NFT 경매' 나온 스티브 잡스 입사지원서

      애플 창업자 고(故) 스티브 잡스가 48년 전 쓴 입사지원서(사진)가 경매에 나왔다. 원본인 종이와 대체불가능토큰(NFT)이 동시에 경매에 부쳐지면서 둘 중 어떤 것이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지 관심을 모은다.CNBC는 잡스가 1973년 자필로 작성한 한 쪽 분량의 입...

      2021.07.23 18:00

      'NFT 경매' 나온 스티브 잡스 입사지원서
    • 48년 전 잡스의 입사지원서, NFT와 원본 중 뭐가 더 비쌀까?

      애플을 창업한 고(故) 스티브 잡스가 48년 전 쓴 입사지원서가 경매에 나왔다. 원본인 종이와 대체불가능토큰(NFT)이 동시에 경매에 부쳐지면서 둘 중 무엇이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게 될지도 관심을 모은다.CNBC는 잡스가 1973년 자필로 작성한 한 쪽 분량의 입사지...

      2021.07.23 14:16

      48년 전 잡스의 입사지원서, NFT와 원본 중 뭐가 더 비쌀까?
    • 18세 스티브 잡스 '스펙' 어땠을까…자필 이력서 경매시장 나와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의 자필 이력서가 미국 경매시장에 나왔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경영전문매체 엔트레프레너에 따르면 미국 경매 사이트 차터필드에 스티브 잡스가 자필로 작성한 이력서가 올라왔다. 해당 이력서는 잡스가 18살이었던 1973년 작성된 것으로 추...

      2021.02.20 19:37

      18세 스티브 잡스 '스펙' 어땠을까…자필 이력서 경매시장 나와
    • "현대차는 이번에 깨달았을 것"…'악명높은' 애플의 비밀주의

      원 모어 띵!(One more thing) 고(故)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주가 생전 아이폰 등 신제품 발표회 중에 즐겨했던 말이다. 잡스는 종종 발표 도중 마무리 발언을 하고 퇴장할 것처럼 하다 신제품이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로 하나 더 깜짝 공개하며 이같이 말하곤 했다...

      2021.02.12 07:00

      "현대차는 이번에 깨달았을 것"…'악명높은' 애플의 비밀주의
    • '김연아·주지훈 운동화'…뉴발란스, 매출 5200억 돌파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의 올해 매출이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섰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패션 불황 속에서도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 운동화에서 의류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젊은 층을 겨냥한 마케팅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29일 이랜드그룹에 따르면 뉴발란스는 올해 매출 52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지난...

      2020.12.29 17:19

    • "오늘은 역사적인 날"…애플, 반도체 '신흥 강자'로 뜬다

      애플이 14년 만에 인텔과 결별을 선언하고 자체 설계한 칩을 PC에까지 넣은 제품을 선보이면서 반도체 '신흥 강자'로 떠오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애플은 신제품 공개행사를 통해 애플이 직접 설계한 '애플 실리콘' 칩셋인 'M1'과 이에 기반을 둔 신형 노트북 맥북 에어, 맥북 프로, 소형 데스크...

      2020.11.11 11:53

    • '제3의 공간' 된 오피스…스타벅스와 경쟁하라

      2020년 봄은 입사 첫날의 벅찬 기분을 소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두 달 가까이 이어진 재택근무 덕이다. 기자 집에서 회사까지는 차로 10분 거리다. 그러나 침대에서 책상까지 가는 시간은 1시간 이상 걸렸다. 지치고 늘어지고…집...

      2020.07.03 17:06

      '제3의 공간' 된 오피스…스타벅스와 경쟁하라
    • [여동재의 命理 산책] 고종황제와 스티브 잡스

      명리(命理)를 이해하는 여러 요소들 중 살(殺)과 형(刑)이라는 용어가 있다. 대표적인 살은 도화(桃花)살 백호(白虎)살 역마(驛馬)살 홍염(紅艶)살 등이 있으며 형에는 삼형(三刑)이라는 것이 있다. 도화살은 타인을 해치거나 물건을 해 칠 수 있는 기운을 말한다. 또한...

      2019.08.12 14:57

      [여동재의 命理 산책] 고종황제와 스티브 잡스
    • 고(故)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

      “좋은 아이디어 수백 개에 ‘노(No)’라고 말하는 게 집중이다. 혁신이란 고만고만한 생각 1000개를 퇴짜 놓는 것이다.” -고(故)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

      2019.03.11 17:31

    • 어중이 떠중이와 블록체인

      #1 최초의 스마트폰은 IBM의 ‘사이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BM사는 1992년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COMDEX에서 새로운 컨셉 제품으로 ‘사이먼’을 전시합니다. 그리고 이듬해 대중에게 공개되었고 지금은 AT&T에 인수된 미국 애틀랜타의 통신회사...

      2019.02.04 11:51

       어중이 떠중이와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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