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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어스태드

    • 느릿한 거북이, 불혹에 사춘기가 온다?

      바닷새는 장수한다. 지금도 살아 있는 ‘위즈덤’이란 이름의 바닷새 레이산 앨버트로스는 70세가 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1956년 챈들러 로빈스라는 조류학자가 위즈덤의 다리에 고리를 달아줬다. 46년이 지나 챈들러가 84세가 됐을 때 위즈덤을 다시...

      2022.11.25 18:37

       느릿한 거북이, 불혹에 사춘기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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