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카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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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 내년에 한국산업대전 개최
쌍용자동차는 2천4백48억원을 투자, FJ(퓨처 지프)라는 프로젝트의SUV(스포츠 유틸리티 비클)를 생산할 공장을 내년말까지 건설한다. 31일 쌍용은 공탄공장에 연산7만대규모의 프레스 차체도장 조립라인설비를 갖추고 92년10월께부터 SUV를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J는 코란도 패밀리의 후속모델로 승용차의 이미지를 살린 4륜구동의다목적 차량이다. 쌍용은...
199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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