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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드스케이팅

    • 더 무시무시해진 '오렌지 군단'…네덜란드, 빙속 독주 시동거나

      첫 종목 여자 3,000m에서 메달 싹쓸이…이승훈·이상화가 독식 저지할까 '오렌지 군단'이 빙속 장악이 평창에서도 이어질 것인가. 스피드스케이팅의 세계 최강국인 네덜란드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메달 싹쓸이의 시동을 걸었다....

      2018.02.11 05:52

       더 무시무시해진 '오렌지 군단'…네덜란드, 빙속 독주 시동거나
    • 스피드스케이팅 노선영, 극적 평창행…러시아 선수 2명 탈락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행정 착오로 평창올림픽 출전이 불발됐던 노선영이 극적으로 구제됐다.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려 했던 러시아 스피드스케이팅 1,500m 종목 선수 2명이 26일 발표된 러시아 선수단 명단에서 빠지면서 예비 2순위였던 노선영이 출전권을 얻게된 것이다. 빙상연맹은 이날 "국제빙상경기연맹(ISU)으로부터 노선영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500m 쿼터...

      2018.01.26 13:37

    • 노선영, SNS에 격한 감정 "동생은 이용당했고, 나는 제외당해"

      빙상연맹 행정 착오로 평창올림픽 출전 무산…국민 공분 급증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행정 착오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이 무산된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노선영(콜핑팀)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격한 감정을 토로했다. 그는 24일 밤 자신의 ...

      2018.01.25 08:46

      노선영, SNS에 격한 감정 "동생은 이용당했고, 나는 제외당해"
    • '평창行 좌절' 노선영 "손 놓아버린 빙상연맹 원망스러워"

      "스케이트 그만두라는 얘기…앞으로 뭘 할지 모르겠다" "내일부터 당장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스피드스케이팅 노선영(29·콜핑팀)의 목소리는 공허했다. 4년간 준비한 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는 믿기지 않는 소식을 들은 ...

      2018.01.25 00:26

      '평창行 좌절' 노선영 "손 놓아버린 빙상연맹 원망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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