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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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차태현, 몽키뮤지엄서 '1박2일' 촬영도…'그것이 알고 싶다' 경찰 유착 조명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승리가 운영했던 클럽 버닝썬과 몽키뮤지엄의 소유와 경찰 유착을 파헤친다. 제보자는 '버닝썬의 실질적 소유주는 누구라고 보냐'는 질문에 관계자들은 "호텔이 제일 크다", "몽키뮤지엄 사단이 버닝썬의 주인들이다"...
2019.03.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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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총경 "승리 몽키뮤지엄 술집 사건내용 알아봐라" 강남경찰서에 전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와 가수 정준영(30) 등이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거론된 윤 모 총경이 부적절한 처신을 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17일 윤 총경의 계좌와 통화 내역 등...
2019.03.1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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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카톡에 난감한 차태현·김준호…경찰, '내기 골프' 의혹 수사
경찰이 배우 차태현과 개그맨 김준호가 불법 원정 골프 내기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차태현과 김준호는 "내기가 끝나고 돈을 돌려줬다"고 밝히며 방송 하차를 선언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박2일' ...
2019.03.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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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게이트'에 YG·FNC 등 엔터주 시총 6000억 가까이 날아가
'승리 게이트' 파장이 확산되면서 엔터테인먼트 분야 주요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6000억원 가까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승리 게이트가 엔터테인먼트 종목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진 결과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
2019.03.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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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마켓+ㅣ빅뱅으로 뜬 YG 엔터테인먼트, 승리로 망할까?…겹치는 악재
빅뱅으로 성장한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으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바닥을 모르고 하락하고 있다. 지난 15일 YG엔터테인먼트는 전일대비 3.90%(1450원) 하락한 3만57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올해 1월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던 ...
2019.03.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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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경찰총장'과 관계없다"…유착·불법 동영상 의혹 부인
21시간 피의자 조사…음주운전 보도 무마 의혹 관련 경찰관 소환 경찰, '불법촬영 동영상 공유' 정준영 친구 입건 불법 동영상 유포 혐의로 경찰에 출석한 FT아일랜드 최종훈(29)이 약 21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고 17일 귀가했다. 전날 서울...
2019.03.1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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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게이트'에 엔터株 시총 6000억 가까이 증발
YG 주가 25% 급락…국민연금도 수백억대 피해 '승리 게이트'가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K팝을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 분야 주요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6천억원 가까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승리 게이트가 엔터테인먼트 종목 전반에 대한 투자자 불신...
2019.03.1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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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제작 및 방송 잠정 중단…방송가 덮친 '정준영 쇼크'
성범죄 피의자 정준영이 출연했던 '1박2일'이 제작 및 방송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16일 방송가에선 이른바 '정준영 쇼크'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KBS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 측은 전날 입장문을 통...
2019.03.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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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카톡' 휴대폰 6대, 포렌식 착수…정준영은 '황금폰' 포함 3대 제출
전 빅뱅 멤버 승리와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씨, 가수 정준영 등이 제출한 휴대폰 6대가 포렌식 작업에 들어간다.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승리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은 지난 ...
2019.03.1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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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단톡방서 '경찰총장' 언급된 경찰청 A총경 대기발령
빅뱅 멤버였던 승리(본명 이승현)와 가수 정준영 등 유명 연예인의 대화방에 '경찰총장'으로 거론된 총경급 경찰관이 대기발령됐다. 경찰청은 16일 본청 과장 A총경을 경무담당관실로 대기발령하고 후임 과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A총경은 유명 연예인과 유착 의...
2019.03.1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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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단톡방서 언급된 '경찰총장' 경찰청 총경 대기발령
빅뱅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와 가수 정준영(30) 등 유명 연예인과 유착했다는 의혹을 받는 총경급 인사가 16일 대기발령됐다. 경찰청은 이날 “본청 소속 윤모 총경을 경찰청 경무담당관실로 대기발령 조치한다”며 “후임에...
2019.03.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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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물의 일으켜 죄송"…'버닝썬 유착' 前경찰관 추가조사
최종훈, 불법영상 공유 혐의로 경찰 출석유리홀딩스 대표에 보도무마 부탁 여부 묻자 "아니다" 부인불법 동영상 유포 혐의를 받는 FT아일랜드 최종훈(29)이 16일 경찰에 출석했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최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피의자 신...
2019.03.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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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승리·정준영·양현석·이동형 검찰 고발…"소속사도 공동책임"
시민단체가 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와 가수 정준영 그리고 소속사 등을 상대로 성 접대 및 불법 성관계 동영상 촬영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고발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승리와 정준영을 각각 성매매 알선과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
2019.03.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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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승리·정준영·양현석 검찰 고발…"도덕성 결여"
성매매 알선·카메라 등 이용혐의로 고발…"소속사도 연예인과 공동책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와 가수 정준영(30)의 성 접대 및 불법 성관계 동영상 촬영 의혹에 대해 시민단체가 관계자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시민단체 ...
2019.03.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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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소문|'넌 황금이 아닌 폭탄이었어' 연예계·사회 초토화 시킨 '승리와 아이들'
"그레이트 승리(GREAT SEUNGRI)". 그룹 빅뱅 승리는 군 입대를 앞두고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하려 했던 콘서트에 "위대하다"라는 표현을 붙였다. 그러나 현재 그는 성매매 알선 혐의 피의자로 전락했다. '황금 인맥'을 자랑하던 승리의 절친들 역시...
2019.03.1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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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정준영 카톡방 언급 총경 "조직에 누 끼쳐…정준영 몰라"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카톡방 멤버 등 접촉·사건 개입 여부 조사경찰, 피의자조사 과정서 '총경급' 진술 확보…경찰서장급으로 '경찰의 꽃'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와 가수 정준영(30...
2019.03.1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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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카톡 '경찰총장'…문재인 정부 청와대서도 근무
아이돌 그룹 빅뱅의 승리(본명 이승현·29)와 가수 정준영 씨(30) 등의 뒤를 봐준 것으로 알려진 ‘경찰총장’이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한 ‘실세 총경’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
2019.03.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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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정준영 카톡방 '경찰총장' 총경, 조사 진행 중
승리와 정준영,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 등이 속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언급된 '경찰총장'을 소환해 경찰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15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본청 소속 총경 A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주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A 총경이 ...
2019.03.1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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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랑 관련 없어요" 해외 연예인도 선긋기…왕대륙 "루머 사실 무근"
왕대륙마저 승리와 선긋기에 나섰다. 대만 배우 왕대륙 소속사는 지난 14일 자신의 공식 웨이보에 "온라인에 유포되고 있는 왕대륙 관련 악성 유언비어와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며 "승리와는 평범한 친구였고, 어떠한 부도덕한 행위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위 ...
2019.03.1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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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소속사 공식입장에 씨엔블루 팬덤 "활동 중단? 탈퇴 안하냐?"
씨엔블루(CNBLUE) 팬덤이 이종현의 퇴출을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씨엔블루 갤러리에는 '이종현 퇴출 요구 성명서'가 게재됐다. 이들은 "지난 14일 SBS '8시뉴스'와 오늘 FNC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을 ...
2019.03.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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