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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승장구 코스닥

    • 7년 동안 못 가본 길…코스닥 700 넘었다

      지난 2월 초 600선을 넘어선 코스닥지수가 가파른 상승세를 거듭하며 70여일 만에 700을 돌파했다. 2008년 이후 7년간 갇혀 있던 박스권(400~600선)을 완전히 탈출했다. 정보기술(IT), 게임, 바이오, 화장품 관련주의 성장성 부각에 저금리로 갈 곳을 잃은...

      2015.04.17 20:39

      7년 동안 못 가본 길…코스닥 700 넘었다
    • 코스닥, 기관·외인 '사자'에 600선 추가 상승 …코스피, 보합권 등락

      코스닥지수가 600선에서 추가 상승을 시도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47포인트(0.58%) 오른 604.28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사자' 주문에 개장 초 606.13까지 고점을 높였다가 잠시 숨을 돌리는 모습이다. 개인은 191억 원 매도 우위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47억...

      2015.02.06 09:18

    • 코스닥, 600선 안착 '주목'…코스피, 1950선 관망세 예상

      6일 국내 증시는 대외 불안요인과 기업들의 실적 변수에 따라 조심스러운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시장의 경우 전날 6년8개월여 만에 되찾은 600선을 지켜내면서 한 주를 마감할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밤 미국 뉴욕증시는 국제 유가 반등과 그리스 불안 완화 등에 힘입어 1% 상승세로 마감했다.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의 최대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국제 ...

      2015.02.06 07:26

    • 코스닥 6년8개월 만에 600 찍었다

      코스닥지수가 6년8개월 만에 600선을 넘었다. 5일 코스닥지수는 2.58포인트(0.43%) 오른 600.81로 마감했다. 2008년 6월26일 602.74를 찍은 뒤 처음 밟는 600고지다. 유가 급락, 그리스 정정 불안 등으로 인해 대형주들이 주춤한 것과는 대조적으...

      2015.02.05 22:29

      코스닥 6년8개월 만에 600 찍었다
    • 6년8개월 만에 600찍은 코스닥…2008년과 비교하니

      5일 코스닥 지수가 400~500선 중반 사이 긴 터널에 갇힌 지 6년8개월 만에 600선을 돌파했다. 그동안의 지루한 진폭 속에서도 체질은 크게 변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몸집은 커졌고 업종은 다채로워졌다.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끌 수 있는 체력이 갖춰졌다는 분석...

      2015.02.05 22:09

      6년8개월 만에 600찍은 코스닥…2008년과 비교하니
    • 코스닥 시가총액 160조 '사상 최고'·지수 600 '탈환'

      코스닥시장이 사상 최고 시가총액(주식을 시가로 표시한 금액)과 연중 최고치 지수 기록을 새로 썼다. 5일 코스닥지수는 600.81포인트를 기록, 6년8개월 이래 최고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전날 기록했던 연중 최고치(598.23)도 갈아치웠다. 코스닥지수가 600선을 넘...

      2015.02.05 15:27

      코스닥 시가총액 160조 '사상 최고'·지수 600 '탈환' 그래프 뉴스
    • 코스닥, 6년8개월 만에 600고지 등정(2보)

      코스닥지수가 6년8개월 만에 장중 600선을 돌파했다. 5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2.64포인트 오른 600.87을 기록 중이다. 이는 2008년 6월25일(601.72) 이후 6년8개월 만에 최고치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

      2015.02.0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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