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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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골퍼 조인찬 씨, 한국인 첫 '커리어 그랜드슬램'
조인찬 씨(63·볼빅·사진)가 한국인 시각장애인 골퍼로는 처음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생애 통산 4대 메이저대회 석권)을 달성했다. 조씨는 21일 영국 슈롭셔의 텔포드 골프&리조트CC(파72·6455야드)에서 열린 ISPS한다 브리티...
2016.07.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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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찬 씨(63·볼빅·사진)가 한국인 시각장애인 골퍼로는 처음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생애 통산 4대 메이저대회 석권)을 달성했다. 조씨는 21일 영국 슈롭셔의 텔포드 골프&리조트CC(파72·6455야드)에서 열린 ISPS한다 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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